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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기삼씨가 폭로한 "김대중 노벨상 수상 공작 전모"

鶴山 徐 仁 2009. 2. 15. 21:22

내셔널 프레스센터' 에서


"김대중 노벨상 수상 공작 전모" 를 폭로하였다.



 김기삼씨의 폭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본인(김기삼)은 국정원 대외협력실에 근무할 때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 공작" 에 직접 관여하였고

모든자료에 근거하여 오늘 폭로한다.


2. 김대중은 국정원을 시켜 막대한 국가 예산을

 쏟아부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한 비밀 공작을 전개하였다.


3. 김대중은 작전의 일환으로 1998.1 노벨상에

 영향력이 큰 메리아센
스웨덴 외무차관을 청와대로 초청하였다.


4. 김대중은 1998,3 역시 국정원을 시켜 노벨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벌커 스웨덴 국회부의장을 초청하였고


5. 1998,3과 1999,12 두 차례에 걸쳐

 역시 노벨상에 영향력이

큰슐만 노벨재단 사무총장을 초청하였고


6. 2000,8 역시 노벨상 수상에 영향력이 큰 본데빅

 노르웨이 총리를 초청하였고


7. 초청에 필요한 왕복 여비, 체재비, 선물 등

일체의 경비를 국정원에서 지불하였다


8. 1998,8월에는 '감옥에서 대통령까지'라는 김대중을

 미화하는 책을
스웨덴어로 번역 출판하여 스웨덴에 뿌렸고


9. 정몽헌 회장을 시켜 김정일에게

 15억 달러(1조 5천억원)를 전달하였고


10. 이러한 비밀을 끝까지 숨기기 위해 정몽헌 회장을

살해하지 않았나 의심되며


11. 김정일이 이러한 엄청난 비밀을 발설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노무현을 시켜
100 억달러~200억 달러(10조~20조원)

 추가로 전달하였다


김기삼씨는 1964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1993년 국정원에 7급 공채로입사하여 대공정책, 해외조사실,
국정원장 비서실, 전략실을 거쳤다.

그후 국민의 정부가 출범하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한정씨와 함께
'대외 협력관실'에 근무하면서 "DJ 노벨상 수상 공작"

 에 깊숙히 관여하면서
극비 자료를 챙겨 2001년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있다가


2003년 12월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여

 지난 4월15일 미국정부로부터
망명 허가를 받았다. DJ의 비밀을 폭로할 수 있는

 신분상 보장을 받은 것이다.

미국은 망명 신청을 받아들이기 전에 신청자의

 과거 신분을 세밀히 조사하여
망명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판단될 때 망명을 허가한다.

김기삼씨가 망명을 허가 받은 것은 김기삼씨의 폭로
내용이 신빙성이 있음을 의미하므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은 4월15일 이명박 대통령이 방미하던

 날에 박지원을 데리고 부랴부랴
미국으로 떠났다.

이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서라 생각을 한다.

아마 해결이 잘 안되는 모양같다.
이뿐인가 미국에 미화를 007가방으로 10여차레

 옴겼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것도 챙기려 갔다는 결론이다.

어디 두고보자구!!!

 

김기삼씨 폭로!!!


'LA 유니티프레스'에서 옮김

국정원에 재직시 김대중 노벨상 수상공작을 전담했던
김기삼씨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동기회
글쓴이 : 카페지기(여정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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