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추억의 검정 고무신 시대

鶴山 徐 仁 2009. 1. 18. 12:46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시내에 버졋이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어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기도 했다

 
 
서울시내거리"군사정권 시절 시내에 군용찝차들이많이 다녔다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교통수단 자전거

 
 
옆집친구네집 마실까기

 
 
동네시장풍경(그때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동네담배가게(그전 담배는 아리랑 봉초가 유명했었죠)

 
 
리어커를 끄는 아저씨(그때는 밀짚모자가유행)

 
 
공터에 애기업고 나온 동네아줌니들

 

 
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논가 근처에서 노는 쪼무래기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