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아시아 중동圈

부탄의 탁상(Taktshang) 사원

鶴山 徐 仁 2008. 9. 9. 20:46

★人生無常 朗誦 詩와 함께★
보금자리 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부탄의 탁상(Taktshang) 사원은
300m의 절벽위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듯 지어져 있다.
파드마 삼바바가 호랑이를 타고 내려온 장소라는 전설이 내려오며.
그 때문에 부탄의 국민들에게 이곳은 최대의 성지 이며,
경축일에는 버터로 만든 초의 등불로 사원의 불을 밝힌다고 합니다.


깍아지른 절벽위의
부탄의 탁상(Taktshang)사원

人生無常 朗誦 詩와 함께



















보금자리 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부탄의 탁상(Taktshang) 사원은
300m의 절벽위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듯 지어져 있다.
파드마 삼바바가 호랑이를 타고 내려온 장소라는 전설이 내려오며.
그 때문에 부탄의 국민들에게 이곳은 최대의 성지 이며,
경축일에는 버터로 만든 초의 등불로 사원의 불을 밝힌다고 합니다.

(모셔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