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라닥-카슈미르 // 인도속의 또 다른 인도.... 히말라야 설산을 배경으로 달라이라마의 임시정부가 있는 다람살라와 지상낙원이라 불리우는 스리나가르를 거쳐 티벳문화권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라닥과 카슈미르 지역의 때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을 향해 영혼의 순례길을 떠납니다. 라닥지방에서는 3000m가 넘는 높은 지역으로 두통, 어지러움, 식욕저하, 숨가쁨 등의 고소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고소 증세로서 고산병과는 별개입니다. 고산지역에서는 가능한 천천히 움직이고 물이나 차 등의 수분을 많이 섭취(1일 2리터 이상) 하십시요. 고소 증세는 성별, 연령, 지병 여부 등과는 연관성 없이 나타납니다.'레'에서의 일정으로 고소 적응이 된 후에는 편안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고소증세 없이 사진으로 공짜로 여행하실 겁니다. -옮김 -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susyy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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