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한마디 말

鶴山 徐 仁 2008. 6. 23. 19:23


한마디 말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비난과 고소가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율법의 정죄함으로
변화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사랑의 말이다
-이용규 선교사의 ‘더 내려놓음’ 중에서-

타인을 향한 판단과 정죄함은
또 다른 상처와 관계의 깨어짐을 불러오지만
사랑과 위로의 말, 이해의 끄덕임은
새로운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기다려주신 주님.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긍휼과 자비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한 자,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자로 남아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막힌 관계의 담을 헐기를 결단하고
한마디 말로 시작하십시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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