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나의 일상

鶴山 徐 仁 2008. 4. 17. 09:31

    *♣* 나의 일상 *♣*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낸 것 같다. 내일은 뭔가 좀 변화가 있으려나 하긴 오늘 같은 내일만이라도 별로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일상의 나날이 몸과 마음을 조금은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어찌 할거나 이것이 수련의 과정인 것을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나에게도 좋은 변화가 있을거란 기대를 하면서 또 내일을 맞는다. 오늘 같은 내일만이라도 다행하다고 여기면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