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엄마 리포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첫째, 예비초등학습은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
보통 입학 전 한글을 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단한 문장을 읽는 정도로 미리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그 이상 욕심을 내서 학습과목을 마스터하지 않도록 한다. “○○는 이 부분은 잘하는데, 저 부분은 부족하니 이것 한번 시켜보세요”라는 식의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한다. 엄마가 처음 정한 공부량에서 더 늘리지 않도록 한다.
둘째, 학습보다는 아이의 개성과 취미를 살리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해보자. 의외로 겨울에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나 탐구 활동들이 많다. 야외 눈썰매장에 가거나 팽이치기 등 놀이를 할 수 있다. 동식물의 겨울나기 등과 관련한 탐구 활동을 해볼 수도 있다. 그리고 공연, 영화감상, 영어동화 등 지역도서관이나 문화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이용해보자. 결코 아이의 겨울방학을 공부만 하는 심심한 방학으로 만들지 말자.
셋째, 책은 꼭 읽게 하자. 날씨가 춥고 바깥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겨울 방학엔 아이들에게 뭐니 뭐니 해도 책만큼 좋은 게 없다. 다양한 책을 되도록 많이 읽히자. 독서와 관련된 사후활동을 통해 아이가 책에 있는 내용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보통 입학 전 한글을 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단한 문장을 읽는 정도로 미리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그 이상 욕심을 내서 학습과목을 마스터하지 않도록 한다. “○○는 이 부분은 잘하는데, 저 부분은 부족하니 이것 한번 시켜보세요”라는 식의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한다. 엄마가 처음 정한 공부량에서 더 늘리지 않도록 한다.
둘째, 학습보다는 아이의 개성과 취미를 살리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해보자. 의외로 겨울에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나 탐구 활동들이 많다. 야외 눈썰매장에 가거나 팽이치기 등 놀이를 할 수 있다. 동식물의 겨울나기 등과 관련한 탐구 활동을 해볼 수도 있다. 그리고 공연, 영화감상, 영어동화 등 지역도서관이나 문화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이용해보자. 결코 아이의 겨울방학을 공부만 하는 심심한 방학으로 만들지 말자.
셋째, 책은 꼭 읽게 하자. 날씨가 춥고 바깥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겨울 방학엔 아이들에게 뭐니 뭐니 해도 책만큼 좋은 게 없다. 다양한 책을 되도록 많이 읽히자. 독서와 관련된 사후활동을 통해 아이가 책에 있는 내용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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