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측량할 수 없는 은혜

鶴山 徐 仁 2007. 12. 4. 09:56


측량할 수 없는 은혜


하나님은 결코 내일의 은사를
오늘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이 주실 의향이 없어서 그러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편협해서도 아니다
그분의 자원은 무한하고
그분의 길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지음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중에서-


우리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지라도
그래서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지라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우리에겐 생명길이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창조주 되시며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우리 안에 늘 주님의 뜻을 바라고 그 뜻을 기뻐하는
성숙한 믿음의 성장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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