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결코 내일의 은사를 오늘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이 주실 의향이 없어서 그러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편협해서도 아니다 그분의 자원은 무한하고 그분의 길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지음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중에서-
우리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지라도 그래서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지라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우리에겐 생명길이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창조주 되시며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우리 안에 늘 주님의 뜻을 바라고 그 뜻을 기뻐하는 성숙한 믿음의 성장이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