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주 품안에

鶴山 徐 仁 2007. 11. 18. 18:30


주 품안에


예수님 안에는 잃어버렸던 우리 삶의 회복이 있다
예수님을 믿으면
막혔던 우리 삶의 미래가 열리기 시작한다
마치 영혼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분수처럼
예수님은 우리 메마른 삶의 구석구석을 적시기 시작한다

-장경철 교수의 ‘믿는다는 것의 행복’ 중에서-


회복되지 못한 상처는 마치 마른 뿌리와 같아
우리 삶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앗아 갑니다
예수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믿으면서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상처가 있다면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아픈 기억이 있다면
지금 주 앞에 깨어지고 상한 마음을 내려놓으십시오
이것은 현재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더 이상 과거의 상처와 아픔에 끌려 다니지 않도록
주 품안에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간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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