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부르심

鶴山 徐 仁 2007. 8. 23. 01:18


부르심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사명 안에서 헌신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어느 때는 설교로 부르시고 어느 때는 시험으로 부르시고
어느 때는 환경으로 부르시며 자꾸만 불러내신다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도록
이 땅에 왜 왔는지 알기 바라며 자꾸만 부르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전병욱 목사의 ‘울어야 산다’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방법을 통해
우리 각자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그것은 너무 일상적이어서 미처 느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깨달을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거듭 권고하시며
선한 길로 이끄신다는 사실입니다
영적 예민함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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