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삶의 주체는 자신이다.

鶴山 徐 仁 2007. 7. 3. 23:09
      삶의 주체는 자신이다. 일상의 삶이 힘들 때가 많을지라도 삶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연극처럼 느껴집니다. 연출자로서 자신의 몫이라 여기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갈등할 필요가 있나요? 자신의 삶이 힘겹고 고달플지라도 자신의 작품에 매력을 가지고 의미를 두어야죠. 세상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해 보면 그런대로 살만하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이것저것 자신에게 좋은 게 많이 보일 것입니다. 삶은 스스로 꾸며 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좋은 것을 보려고 애쓰고 노력하면 좋은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고 자 하면, 세상은 삶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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