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복을 누리도록

말씀의 복을 누리도록 말씀을 떠난 복은 없습니다. 모든 복이 말씀 속에 있고, 모든 건강이 말씀 속에 있고, 영생이 말씀 속에 있고, 구원도 말씀 속에 있습니다. 자녀가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되도록 기도하는 아버지,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십시오. 스스로 마음을 지키고 살 수 없을 때 누군가의 기도가 그 마음을 붙잡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경동 목사의 느낌이 있는 가정 만들기’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유산은 바로 믿음의 유산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유혹도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자를 쓰러뜨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자녀들에게 많은 재물을 물려주는 것보다 주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말씀의 복을 누리도록 자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지금 자녀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주님께 맡기십시오. 주님만이 자녀의 삶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