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갈대 강에 가면 갈대 산에 가면 억새가 있다 어디에 가든지 삶은 그 몫이 있는데……. 그냥은 없다. 유형무형의 전쟁이 지구의 뉴스이다. 작은 삶들이 모여 만들어 낸 집합체들은 불확실한 약속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뜨겁다. 많은 종교들은 그래서 필요한지도....... 구원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 사진과 映像房 2009.02.14
자연 애찬 자연 애찬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자연의 조화로움을 닮을 수 있다면 삶에 지쳐 힘겹게 살아가는 것은 많이 줄어들 테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겐 쉬운게 아니죠! 누구나 자연과 가까이 하노라면 신비스럽고 오묘함을 느끼고 체험 했을.. 鶴山의 넋두리 2008.12.28
3천시간동안 찍은 76개국 자연모습 3천시간동안 찍은 76개국 자연모습 버트란트라는 사진작가의 '하늘에서 보이는 땅'이라는 제목으로 연 전시회 작품이래요. 지상 30미터에서 3000미터까지의 고도에서 76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들을 3천시간 동안 찍은 작품으로 2번째라고 하네요. 사진과 映像房 2008.12.19
자연의 불가사의 Cable News Network _ CNN 선정 자연의 불가사의 1. 에베레스트 Mount Everest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네팔과 티베트(중국) 사이에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국경을 이루며, 대략 북위 28°, 동경 87° 지점에 솟아 있다. 불모지인 3개의 능선(남동쪽·북동쪽·서쪽 능선)에서 2개의 정상이 각각 8,848m(에베레스트)와.. 사진과 映像房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