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어제와 오늘 시내는 무척 덥다고들 하지만, 여기 산촌 오지는 그런데로 지낼만 한 것 같으니, 이렇게 견딜만하게 여유로운 것은 아마 녹음으로 물들인 푸른 산과 함께 하는 까닭일 것이다. 흐렸다 나타난 7월의 작열하는 태양도 여기 와서 쉬어가는 양 한숨을 돌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후에는 좀더 .. 鶴山의 넋두리 2008.07.06
대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 대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 대자연의 풍광은 이렇게 싱그러운 향기를 맘 껏 뽐내고 있는 데, 왜 내 마음은 이처럼 기운차게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질 못할 까? 저들의 맑고, 티없이 순수하고, 역동적인 힘찬 모습을 보노라면, 우리들 인간의 나약함과 추하고, 얼룩진 모습들이 너무 부끄럽다. 아침까.. 鶴山의 넋두리 2008.06.29
신기한 자연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 -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아직도 .. 사진과 映像房 2008.06.17
신비한 자연 신비한 자연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 -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 사진과 映像房 2008.02.24
자연의 신비 [ 낮잠 자는 얼굴 - 북한산 ] [ 번뇌의 얼굴 - 관악산 ] [ 고통의 얼굴 -관악산 ] [ 세모 얼굴 -북한산 ] [ 해골 바위 - 도봉산 ] [ 장승바위 - 관악산 ] [ 달관한 사람의 얼굴- 북한산 ] [ 자연의 얼굴 - 북한산 ] [ 외계인 바위 - 관악산 ] [ 님을 기다리는 여인 - 제주도 ] 사진과 映像房 200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