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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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작지만 작지 않는 것들

작지만 작지 않는 것들 太兄 2025. 5. 15. 21:10☆ 작지만 작지 않는 것들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중국인 청년이 프랑스로 건너가 유학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어느 날 청년은 집 근처 버스 정류장이 완전히 자동적이라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즉, 버스 이용자들이 알아서 티켓을 사기도, 돈을 내기도 하였고 표를 검사하는 일도 드문드문 있는 일이었습니다.청년은 이 시스템에 허점이 많아서 티켓을 끊지 않고 버스를 탔을 때 걸릴 확률이 극히 드물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그 이후로 청년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조금 양심에 걸리긴 했지만 가난한 학생이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 말이지요.그러고 나서 4년이 지난 후 청년은 명문대학교을 졸업하고 파리..

다양한 도우미 2025.05.17

[스크랩] ■권혁부 전 KBS 대구총국장의 호소문■

■권혁부 전 KBS 대구총국장의 호소문■ 辰泉(具滋文) 2025.05.16 12:22■권혁부 전 KBS 대구총국장의 호소문■(국힘 여의도연구원 조사는 김문수가 훨씬 앞서니) 여론조사 발표를 믿지 마라!여론은 민심을 반영하는 통계다. 우리의 정치 관련 여론 조사는 국가의 권력이 개입, 왜곡해 사실상 특정 목적에 이용된다. 정치 관련 여론조사는 민심을 오도하고 특정 후보가 유리하도록 국가권력이 조종하고, 부정선거의 수단이 된다.즉 여론조사에 맞춘 선거결과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 선거부정을 은폐하려는 것이 선관위가 통제하는 여론조사다. 지금 여론조사 부동의 1위는 이재명이다. 48%에서 52%를 오르내린다. 김문수는 20%대 에서 38%까지 추격하는 양상이다. 하지만 이런 여론의 추이는 진정한 민심의 척도와..

Free Opinion 2025.05.17

[스크랩][류근일 칼럼 : 사법부, 헌재처럼 무너졌다] 사법부, 이재명에 굴복 … 차베스·히틀러·푸틴이 떠오른다

[류근일 칼럼 : 사법부, 헌재처럼 무너졌다] 사법부, 이재명에 굴복 … 차베스·히틀러·푸틴이 떠오른다 귀암(龜巖) 김재형 2025.05.08 10:22 류근일 칼럼 : 사법부, 헌재처럼 무너졌다사법부, 이재명에 굴복 … 차베스·히틀러·푸틴이 떠오른다 뉴데일리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입력 2025-05-08 01:57수정 2025-05-08 01:58 음성으로 듣기 얼치기 운동권 판사들, 독재체제 하수인 자처국회-헌재 이어 다음 먹이감은 대법원대선 승리하면 완전 독재체재 완성박정희-전두환 독재체제 그 이상▲ 시진핑, 차베스, 히틀러, 푸틴 등 독재자들은 사법부를 철저히 장악했다. 이재명당은 국회, 헌법재판소를 접수하더니, 이제 대법원을 먹으려 들고 있다. 대법원이 무너지고 대선에서..

Free Opinion 2025.05.16

[스크랩] ☆ 행복의 길이 무얼까?

☆ 행복의 길이 무얼까? 0걸포농장 ・ 2024. 7. 29. 9:07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이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올 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精神修養 마당 2025.05.13

[스크랩] 《권성동! 메라! '알량한 후보를 지키려고.. 한심하다'고!》

권성동! 메라! 호천 2025. 5. 11. 11:24《권성동! 메라! '알량한 후보를 지키려고.. 한심하다'고!》 方山야! 권성동! 니넘은 대선 후보라도 돼봤냐! 한심한 넘은 바로 니넘이다!자기 당에서 10명의 후보 중에서 3억 원의 경선비를 내고 3번의 경선 끝에 당의 공식 대선ㄷ 후보가 된 김문수 후보를 한심하다고? 이 말 한마디로 쌍권은 한덕수에게 후보를 넘기라는 농간이 다 드러났다.권성동 이넘은 자기 당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을 주도한 넘이다. 그 반역의 DNA가 그대로 살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제는 당헌대로 경선을 치른 공식 대선 후보를 대놓고 비난하며 한덕수에게 양보하라고 노골적으로 강요한다. 말랑말랑한 한덕수를 내세워 수렴청정하겠다는 속셈 아닌가!이재명의 범죄 행위나 대통령을 보호하..

Free Opinion 2025.05.11

[스크랩] <무정부 상태의 한국 - 국민이 진정 원했던 것은 무엇인가?>

이희찬5월 6일 오후 10:48 . By Jean Cummings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May 3, 2025.. 한국은 지금 법적으로는 정부가 존재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가 기능이 마비된 실질적 무정부 상태(de facto statelessness)에 가깝다. 그들은 외교가 무너지든, 안보가 흔들리든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직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데만 혈안이 되어 탄핵에 집착했고, 이제는 권한대행들까지 줄줄이 끌어내리며 노골적인 정치공작에 몰두하고 있다. 이 자들은 처음부터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을 선동하는데 능숙했다.국민을 기만하고 진실을 왜곡하며, 오직 자신들의 권력 탈환만을 위해 움직여왔다. 나라..

Free Opinion 2025.05.08

[스크랩] "파이로프로세싱"기술에 대해 미국정부가 그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결론입니다

한인자 삶의예배1시간 전새벽도 열리기 전에 너무나 경천동지할 소식 하나를 전합니다. "대한민국만세!"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풀지 못했던 고준위핵폐기물 처리기술이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건식처리기술인 "파이로프로세싱"기술에 대해 미국정부가 그 타당성 이 충분하다는 결론입니다. 낭보중 낭보입니다. 이것으로 우리 원자력이 풀지 못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문제가 세계최초로 해결의 길을 찾았고 탈원전정책의 방어벽을 뚫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되면,첫째 고준위 방폐장이 없어 원전의 지하수조에 거의 포화상태로 임시 저장되고 있는 수십만톤의 수십년에 걸쳐 임시저장되고 있던 연료봉처리에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것입니다. 둘째 지난 수 십년동안 우리가 쓰고 난 고준위핵연료봉은 도리어 엄청난 자원이 될 ..

[스크랩] [方山 칼럼] 《 깡패 국회 》

[方山 칼럼] 《 깡패 국회 》 이종선 2025.05.03 13:27[方山 칼럼] 《 깡패 국회 》 (이원의 제공)국회가 민의의 전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단지 여의도에 있는 자들밖에 없을 거다.민의의 전당? 웃기는 말이다. 민의는커녕 나라를 말아먹는 도둑이 일개 당 대표이고 그 밑에 도둑들이 수두룩하다.혹자는 여의도 국회에는 개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했는데 사실은 개보다 못한 넘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국회는 법을 만들고 법을 하늘처럼 알아야 함에도 법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지들 맘대로 만들어 대도 법을 제일 안 지키는 작자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이다.이들이 더불어 하는 짓은 깡패다. 법도 없다. 192명의 깡패들은 안하무인 눈에 뵈는 게 없다. 국민을 위하는 법을 만드는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

Free Opinion 2025.05.03

[스크랩]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 버린다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 버린다 유백현 2025.03.31 15:00♡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 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 역경과 고난의 돌을 치워 버리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할렐루야"'를 작곡한 헨델은 건강이 매우 나빠져 병을 고치기 위해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서 남의 돈을 빌려 썼습니다.그리고 건강도 찾지 못했고, 돈도 갚지 못했습니다.결국은 반신불수의 비참한 상태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는 불행했고 고통스러웠습니다.그러나 연주를 듣던 왕도 일어섰다는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를 작곡한 곳은 바로, 이 감옥이었습니다.하나님 아버지,불우의 명작 "..

Faith - Hymn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