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서울 129

[8·15 65주년] ‘빛의 문’ 공사 4년만에 위용… 미래를 비춘다

내일 현판 제막 ‘광화문’ 2010-08-14 12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광화문(光化門)이 다시 열린다. 광복절인 15일 현판 제막식과 함께 145년 전 고종 중건(重建) 당시의 모습을 되찾아 우리 곁에 돌아온다. 1395년 조선 왕조 법궁(法宮·임금이 사는 궁궐) 경복궁의 정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