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人生은 길지 않아요 인생은 짧아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 精神修養 마당 2009.06.13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것.. 精神修養 마당 2009.06.10
지금이 참 좋다./ 안 성란 지금이 참 좋다./ 안 성란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 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 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 文學산책 마당 2009.06.07
[스크랩] 난 이런 날이 좋더라 난 이런 날이 좋더라 약간은 흐린 듯하고 무언가 쏟아질 것 같은 그래서 조금은 우울해지고 싶은 이런 날이 좋더라. 향이 좋은 커피를 앞에 놓고 조금은 사치하게 여유를 부려보는 이런 날이 좋더라. 맑은 날에 가려서 잊고 살았던 지난 옛 기억들을 끄집어 꺼내볼 수 있는 이런 날이 좋더라. 바쁜 것 .. 精神修養 마당 2009.06.06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 文學산책 마당 2009.06.02
삶의 무게를 느끼는 마음 삶의 무게를 느끼는 마음 제법 뜨겁게 느껴지는 햇살과 함께 유월의 장은 열리고 삶의 여정은 끝도 알 수 없는 가운데 덧없이 흐르는 데, 세상살이 짐의 무게가 아직도 왜 이렇게 무겁기만 한지! 마음 속에 가득한 욕심들도 거의 다 내려놓았다 싶은데 무엇이 자신을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없게 만드.. 鶴山의 넋두리 2009.06.01
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 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 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 아무도. 삶의 지도를 가진이는 없다 방향없이 달리는 우리네 삶은. 삶의,지도가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 헤매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한다 다만, 그삶의. 지도는 경험으로만 터득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터득했다고 해서.. 다른사람에게 적용되는것은 아니.. 精神修養 마당 2009.06.01
[스크랩] 우리 가진 것 없어도 우리 가진 것 없어도 / 詩이민숙 우리 언제까지 이별하지 말고 살아 가기로 합시다 당신을 바라 봄으로 내겐 기쁨이며 행복이기에 곁에서 오래토록 머물며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함께 하기로 합시다 검은 머리 백발이 되도록 주름진 얼굴 쓰다듬으며 당신의 채취 느끼며 산다면 가진 것 없어도 행복입.. 文學산책 마당 2009.06.01
[스크랩]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살다보면 자존심 상할 때가 참 많다. 동창 모임에 나갔는데,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던 얼빵한 친구가 고급 승용차를 몰고 나타나면 배가 아프다.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끙끙대던 일을 순식간에 해결하는 직원을 보면 배가 아픈 정도를 넘어서 복통이.. 精神修養 마당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