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낭송 200

그대 마음을 내게 줄 수 없나요 /시: 이문주 (낭송: 김은주)

그대 마음을 내게 줄 수 없나요 /시: 이문주 (낭송: 김은주) 그대 마음을 내게 줄 수 없나요 오늘은 왠지 모를 외로움이 찾아들어 나혼자 마음으론 지탱할 수가 없습니다 누구라도 만나 속깊은 대화를 하고 싶은데 오늘은 내곁에 아무도 있어 주질 않아 헤어날 수 없는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언제..

낭송詩 모음집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