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뉴스] 김지하..너희들 보면 토할것 같다 <마이프로필 관리> 김지하(金芝河) (본명: 김영일) 시인 출생: 1941년 2월 4일 (만 78세), 전남 목포시 학력: 서울대학교 미학과 졸업 외 1건 데뷔: 1969년 시 '황톳길' 수상: 2013 제3회 협성사회공헌상 특별상 외 11건 경력: 2013.9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좌교수 외 8건 다양한 도우미 2019.03.18
[스크랩] 김지하 시인이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김지하 시인이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8203; 방상훈, 홍석현, 김재호,그리고 조.중.동 이 얼빠진 놈들아! 나라가 망하면 너희도 죽어!너희들 막가파 종편방송을 박근혜가 폐지한다니까 그걸 지키려고 나라를 결딴내?한겨레나 경향신문들은 그렇다치고 니들마져 이러니 좌파들.. 政治.社會 關係 2016.12.29
[스크랩] 김지하 시인, 이정희에 “쥐새끼 같은…” 무슨일? 김지하 시인, 이정희에 “쥐새끼 같은…” 무슨일? “국고는 서민이 헐벗어 바친 세금… 그걸 떼먹어? 죽여야지” 1974년 민청학련 사건 주모자로 법정에 선 청년 김지하. 그의 나이 33세였다. 동아일보DB 사진 더 보려면 Click! 《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毁肌Ц&#65533;) 사건에 가담한 혐.. 人物情報 參考 2013.01.09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영전에 / 김지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선종 김수환 추기경님이 16일 오후 6시12분께 강남 성모병원에서 선종하셨습니다. "추기경께서는 평소 늘 하시던 말씀대로 임종을 지켜본 교구청 관계자들과 의료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소.. 文學산책 마당 2009.02.19
노을/유달산 김지하의 신작 시 두 편/노을/유달산 노을 여인이 다가올 때 가슴에 합장 절하여 모시면 똑 가을날 같이 소슬합니다 난 이제 그리 삽니다 술도 담배마저도 끊어 모십니다 미움도 원망도 야망까지도 모심으로 모심으로 살풋 저뭅니다. 노을처럼 평안한 뜨락 저무는 노을처럼 그래 그리 여위어 갑니다. ... 文學산책 마당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