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ree Opinion 3306

[스크랩] [창녀같은 언론.기자] 권순활 월간조선 주필 2024.12.10

[창녀같은 언론.기자] 권순활 월간조선 주필 2024.12.10 辰泉(具滋文)  2024.12.16 19:03창녀 같은 언론. 기자]권순활 월간조선 주필2024.12.10내가 언론계 생활을 하면서 오랫동안 접해본 이 땅의 교수들 중에서 실력과 인품 면에서 모두 높이 평가하는 학자 중 한 분인 내유외강 지식인인 김행범 부산대 명예교수가 최근 언론의 행태를 지켜보다가 Presstitute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공개했다. 언론을 의미하는 Press와 창녀라는 뜻의 prostitute의 합성어다.'창녀 같은 기자' 혹은 '창녀 같은 언론'이란 의미일 것이다.언론인들의 사회적 위상이 높았던 과거 어느 시절 '사회의 목탁'이라는 과도한 평가까지 받기도 했던 한국의 기자들은 이제 기레기(기자 쓰레기)에 이어 드디어 '..

Free Opinion 2024.12.22

[스크랩] 류근일 칼럼 《가짜뉴스》독버섯 독향기 모락모락!

류근일 칼럼 《가짜뉴스》독버섯 독향기 모락모락! 辰泉(具滋文)  2024.11.06 10:16 류근일 칼럼 《가짜뉴스》 독버섯 독향기 모락모락!■돌아가는 꼴, 8년 전 빼닮나 …《광기의 민중민주주의 시즌3》개막2024-11-02《가짜뉴스》로 군불 때, 우중(愚衆) 동원이재명당, 국힘 8명 배신 전제로 개헌? 헌법재판소 못 믿겠다는 것! 의석 2/3, 국민투표 과반수 찬성 코스로 우회? 한동훈,《제2 유승민·김무성》길 밟나?▲ 《광란 시즌3》시작.《사즌1 광우뻥》은 이명박 대통령을 식물화 했다. 《시즌2 촛불광란》은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냈다.《시즌3 김건희 악마화》는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려 한다. 우파 대통령 3명 연속공격 주 무기는 오로지《가짜뉴스》. 민주주의 취약성이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서울역 ..

Free Opinion 2024.12.21

[스크랩] [송학의 화염검 2]

[송학의 화염검 2]  12월 19일 오전 06:38●안 보면 후회 합니다. 재밋게 읽어 보시고, 쫘악 뿌려주세요●●●●♤♤♤♤♤♤♤♤♤ [송학의 화염검 2]  역 계엄 냄새가 난다?  백주대낮에 눈 뜨고 코를 베인 기분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아니라, 마치 이재명의 계엄같다.  뭔가 수상하다. 이건 분명히 순식간에 벌어질 일이 아니다.  윤 대통령의 계엄에 특수부대 군인들이 모조리 반기를 든 것이나.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함구해야 할 정보계통 우두머리들의 자백이나.  별을 단 장성들이 국회에 끌려가 항명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눈물을 질질 짜는 행동이나.  명령을 받은 사령관들이 앞 다투어 언론에 얼굴을 내밀고 인터뷰를 하는 것이나. 매우 어슬픈 행동들이 너무나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

Free Opinion 2024.12.20

[스크랩] [方山 칼럼] ● 태산명동서일필 ● (泰山鳴動鼠一匹) (유인호 제공)[재]

[方山 칼럼] ● 태산명동서일필 ● (泰山鳴動鼠一匹) (유인호 제공) 이종선1  2024.07.20 14:49🐀 겨우 쥐새끼였다!● 태산명동서일필 ●(泰山鳴動鼠一匹)태산이 떠나갈 듯, 난리치더니, 쥐새끼 한마리가 튀어나왔다.그분, 그분하고, 난리치더니, 그분은 겨우 쥐새끼였다.이재명을 동물로 말하면, 쥐새끼다.앞으로 보나 뒤로보나 노는 꼴을 보나 이넘은 쥐새끼다.쥐새끼가 할줄 아는 건 도둑질하고 훔처먹는 거다. 도둑질 한 것을 쌓아놓은 곳이 천화동인1호이고, 정진상은 그것을 저수지라 불렀다.위례신도시에서 재미보고 대장동에서 크게 해먹을 때, 대장동 일당들은 형님, 동생하며 참 좋았었다.대장동이 천문학적인 이득을 특정 민간업체로 몰아주는 특혜사업으로 수사가 들어가자 주범 이재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Free Opinion 2024.12.20

[스크랩] 류근일 칼럼 : 지하 좌익혁명사령부, 웃고 있다

류근일 칼럼 : 지하 좌익혁명사령부, 웃고 있다 배꽃 ・ 2024. 12. 9. 2:23뉴데일리류근일 칼럼 : 지하 좌익혁명사령부, 웃고 있다​이게 대체 뭔 일? 한동훈이 정권을 장악했다는 건가? 그런가? 정권이라는 게 이렇듯 말 한마디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인가?   ■ 현직 대통령의 법률적 정당성은?​12월 7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폐기되었다. 그러면《윤석열 집권》의 정당성은, 그가 원하든 원치 않든, 누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 원상회복된다.   그런데! 그런데 갑자기, 국무위원도 국회의원도 아닌 정당 당수일 뿐인 한동훈 이 나와 “이제부턴 당(한동훈 자신)과 정부(한덕수)가 국정을 맡아 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러면, 아무나 한 나라의 정권을 잡을 수 있는 건가? ​박정희도..

Free Opinion 2024.12.19

[스크랩] [정재학 칼럼] *전라 도가 사는 법* (유인호 제공)

[정재학 칼럼] *전라 도가 사는 법* (유인호 제공) 이종선1  2024.12.16 09:34전북 군산대학교 이양승교수의 뉴데일리 칼럼입니다. 섬뜻하지만 우리의 현재상황을 잘 짚어보고 있습니다. 정재학 전라도 시인의 칼럼도 같이 보냅니다.우파보수를 자칭하고 스스로 현자인양 유튜브와 지상파 언론에서 요설을 떨치고 있는 자들을 보면 가소롭기만 합니다. 진정 우파 보수의 미래를 위해 목청을 높이는 분들은 대부분 전라도 출신들입니다.Skyedaily, 뉴데일리 등의 보도와 논설이 시세에 따라 좌.우로 횡보를 죽먹듯하는 주류언론과 달리 우파보수의 길을 잘 대변하고 있다고 봅니다. - khc 1)군산대학 이양승교수 칼럼탄핵은 체제변화 확인의 시그널https://www.newdaily.co.kr/site/data/..

Free Opinion 2024.12.19

[김대중 칼럼] 이재명 앞에서 보수마저 길을 잃을 수 없다

오피니언 칼럼​[김대중 칼럼] 이재명 앞에서 보수마저 길을 잃을 수 없다​앞으로 다가올 이재명 정치지금은 한가한 분열의 시간 아냐잘못 인정하고 부끄러워해야한국 보수는 절체절명 순간마다나라 지켜낸 역사 가지고 있어보수 근간은 법치·자유민주주의이제 보수가 자정 기능 발휘할 때​김대중 칼럼니스트입력 2024.12.17. 02:09업데이트 2024.12.17. 07:3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을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스1​12·3 비상계엄 파동은 이미 좌·우로 두 쪽 난 한국 사회에서 보수를 두 쪽으로 가르고 있다. 좌파가 이 사태를 즐겁게 관망하는 가운데 계엄-탄핵-헌재의 과정을 두고 보수끼리 윤석열 대통령이 옳으니..

Free Opinion 2024.12.17

[스크랩] 🌱요새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시나요? <再> (이원의 제공)

🌱요새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시나요? <再> (이원의 제공) 이종선1  2024.12.14 09:15🌱요새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사시나요? . ※이글은 고교연합의 정책위원인 마산고 67졸 이용진이 쓴 글입니다.너무나 가슴이 찡합니다,''朽腐日.후부일, 深之大厦.심지대하, 其國非國.기국비국,날로 날로 더 깊이 썩어가는 빈 집같은 이 나라는 지금 나라가 아닙니다,지금으로부터 444년 전, 1574년에 이이 율곡이 선조에게 올린 萬言封事(만언봉사)에서 적은 글귀입니다세월의 격차가 4세기를 지났어도 지금 이 나라는 그 시절 조선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죠,,지금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이 백성들은 조선시대의 백성들과 무엇이 다른가,?불법으로 대통령을 탄핵해도.. 나라의 안보가 무너져도... 기업이 ..

Free Opinion 2024.12.17

[스크랩] [시사칼럼]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먹고사니즘'의 문제다

[시사칼럼]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먹고사니즘'의 문제다 조용우 ・ 2024. 12. 9. 20:56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단순히 환경문제가 아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기후재난을 극복하는 일은 자연과 환경을 넘어 우리들의 직접적인 생활과 직결된 경제문제이며 먹고사니즘의 문제가 되었다.우선 기후재난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과거에 비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재보험사 스위스 리(Swiss Re)에 따르면, 지난해 2023년 자연재해 피해보상을 위해 각국의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 액수는 우리 돈으로 약 149조 원으로, 직전 10년(2013~2022년) 평균치인 약 123조 원을 크게 웃돌았다. 최근 들어 더욱 빈번해진 이상기후 탓으로 자연재해가 빈발해진 탓이다. 지..

Free Opinion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