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화와 저질화된 한국 언론(권순활) & 그 이유
진리사랑1 2025.02.22 13:47
☆좌경화와 저질화된 한국 언론(글: 권순활)
8년 전 박근혜 사기탄핵 정변 이후 칼럼이나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몇 차례 강조했지만
적어도 최근 10여년간 한국 언론의 가장 두드러진 양대 특징은 좌경화와 저질화이다.
박근혜 탄핵 때 한국 언론을 장식했던 그 끔찍했던 거짓말 기사와 칼럼,사설,논평들의 홍수를 상기해보라.
그리고 그따위 글을 쓰고 그따위 말을 내뱉었던 자들 중 거의 단 한 명도 법적인 단죄는 물론 언론인이나 언론사 측면에서의 책임도 없이 지금도 비슷한 헛소리들을 반복하고 있는 이 참담한 현실을 보라.
윤석열 탄핵정변 과정에서도 윤석열을 끌어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소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도 대문짝만하게 보도되고, 윤석열 탄핵인용에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탄핵과 구속의 부당성을 입증하는 공수처 헌재 경찰 검찰 법원 등의 불법 탈법 관련 팩트는 어떻게든 숨기려 하거나 축소보도하는 경향이 대부분의 언론에서 뚜렷하다.
이미 오랫동안 언론매체라기보다는 오히려 저질 좌익세력의 선전선동 수단에 가까왔던 한겨레 경향 MBC JTBC 같은 한국형 좌파매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국민이 그래도 꽤 오랫동안 정통 언론매체라고 믿었던 몇몇 매체들마저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시절 권력이 새로 완장을 차고 군림한 그들의 종북 이적행위와 권력형 부패에 비판적인 비좌파 신문을 압박할 때 자유우파나 보수우파 국민과 지식인들의 적극적 성원을 받아 버텨낼 수 있었던 몇몇 언론매체들의 현주소는 끔찍할 정도다.
아마 이들은 앞으로 저질의 종북종중 좌익정권이 출범해 혹시라도 좌익의 탄압을 다시 받더라도 최근 10년간 잇달아 저질러온 짓들 때문에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와 달리 주변에 그들을 더이상 도와줄 사람들을 찾기 어려운 미래에 직면할 것이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온라인 게시판 등 새로 떠오른 미디어들이 기존의 신문 방송 등의 여론 독과점 체제를 뒤흔들고는 있지만 그래도 사법 카르텔 못지 않게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기존 언론 카르텔의 폐해는 여전히 막강하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이런 기존 언론 카르텔의 해악에서 벗어나 다른 목소리를 내는 많지 않은 매체들의 경우 나름대로의 노력과 기여는 높이 평가하지만 매일신문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인력구조와 재정상의 한계 등으로 언론매체로서의 정교함은 상당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의식있는 매체들의 끊임없는 분발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각계 인사들이 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온라인게시판 댓글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범(汎)미디어 수단을 통해 현저히 좌편향되고 저질화된 한국 언론의 문제점을 폭로하고 전체 국민여론의 지형을 바로잡는 노력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평시 상황이 아니라 사실상의 전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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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활 페북 글(25.2.22)]
https://www.facebook.com/share/p/15ip717fRk/
■ 주류 방송 언론들이
좌편향 편파, 조작, 왜곡, 거짓선동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325?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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