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s le même wagon(기차는 사랑을 싣고) Majorie Noel ★ 자연, 농심, 화제및 사색의 창 ★ 국화 활짝… 가을향기 솔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9일 경기 용인시 한 놀이동산을 찾은 아이들이 만개한 국화꽃을 감상하며 산책로를 줄지어 걷고 있다 가을이 익어가는 길 ★...황금물결치는 들판으로 이어지..

성룡.김희선.당계례 야외 인사 ▲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피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영화 `신화'의 주인공 성룡.김희선과 당계례감독(왼쪽부터)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오랜만에 모습드러낸 전지현과 정우성 ▲ '데이지의 밤' 행사에서 이성재(왼쪽에..

[2005.10.09 16:03] [포토]아줌마들의 발레 [쿠키 포토]○…‘아줌마를 아줌마로 보지마라.’ 서울의 한 발레학원에서 주부들이 발레를 배우고 있다. 선생님의 몸짓과 가르침을 따라 발끝을 쭉 뻗으며 몸을 가누는 모습이 진지하기만 하다. 사진=최종학기자

박준연 | 오사카 성 2004 . 오사카 성 오사카의 상징물인 오사카성은 천하를 통일한 16세기 후반의 무장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한 성으로서 16세기말에 세워져 17세기의 전란으로 소실, 그후 재건되었으나 천수각이 다시 소실되어 20세기 전반이 되어서야 천수각이 재건되었다. 천수각의 내부는 1층..

윤범석 | 눈오는 날 닛코(日光)- 도쇼구(東照宮) 2005 도쇼구(東照宮) 정면앞에 있는 一ノ鳥居(이치노 도리이) 높이가 9m, 기둥의 직경이 1m 인 이 鳥居 는 일본 3대 鳥居의 하나로 일본에서 가장 큰 석조 鳥居로 알려져 있다. 이 鳥居는 1618년 [구로다 나가마사] 가 후쿠오카 현에서 가져온 화강암으로 만들..

출처 : 고려아연 트래킹(걷기 등산 여행)글쓴이 : 트래킹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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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을 병풍 삼아~~ 드넓은 바다가 안주라~~ 글쓴이: 넷깨비 | 등록일: 2005.10.04 바다가 보이는 태종대에서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가면.....나오는 곳... 바로 잡아 바로 먹는곳... 기괴 암석절벽을 병풍 삼아 바다를 보며, 아줌매들의 칼놀림에 펼쳐진 회감과 그림같은 바다를 함께할수 있는곳.. 도착하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