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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피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영화 `신화'의 주인공 성룡.김희선과 당계례감독(왼쪽부터)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