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鶴山 徐 仁 2005. 10. 10. 16:23
성룡.김희선.당계례 야외 인사

▲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피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영화 `신화'의 주인공 성룡.김희선과 당계례감독(왼쪽부터)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오랜만에 모습드러낸 전지현과 정우성

▲ '데이지의 밤' 행사에서 이성재(왼쪽에서 두 번째)가 마이크를 잡으려 하자 류 웨이강 감독(맨 왼쪽)이 장난스럽게 제지하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 오른쪽은 전지현과 정우성. /스포츠조선

 

 

 

한.일 꽃미남 배우의 만남

▲ 한국 배우 이병헌(右)과 일본 꽃미남 배우 쓰마부키 사토시가 8일 낮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야외정원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부산국제영화제 '한류 열풍'

▲ 6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수영만 요트경기장내 야외상영장에 일본 관광객들이 한류배우들을 보기 위해 단체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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