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입력 : 2006.03.03 14:52 34' / 수정 : 2006.03.03 21:49 23' - 조선닷컴의 톱뉴스 -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서재응, 김병현, 구대성, 박찬호, 홍성흔, 이종범, 김동주 한국 ‘드림팀’이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만을 제물로 첫 승을 낚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일본도 첫 상대 중국을 맞..

출처 : 대출25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메모 :

-->스포츠 | 태극전사들의 각오 작성일 : 06.02.28 2006년 독일 월드컵 개막이 어느덧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앙골라와의 평가전을 위해 28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해외파 선수중 이영표 선수는 '해외파가... more -->문화 | 대규모 퍼포먼스로 발전한 '블루맨 그룹' 작성일 : 06.02...

출처 : 안개꽃화원글쓴이 : 바다사랑 원글보기메모 :

제20회 토리노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달한 26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1000m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진선유가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토리노=연합뉴스) 2006.02.26 08:04 입력

관련링크 [이슈]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2월10~26일) 일본의 아라카와 시즈카가 토리노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합계 191.34점으로 우승,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반의 여왕'이 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66.02점)에 머물렀던 아라카와는 24일(한국시간) 토리노 팔라벨라 실내링..

남자 계주는 14년만에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의 남녀 간판스타인 안현수(21.한국체대)와 진선유(17.광문고)가 올림픽사에 새로운 금자탑을 세웠다. 만 17살의 고교 2년 진선유는 26일 새벽(한국시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2006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ｍ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과 ..

방콕=연합뉴스 입력 : 2006.02.26 02:16 51' 한류스타 ‘비’(본명 정지훈)의 상륙으로 태국 방콕이 흠뻑 젖었다. ‘비’는 25일 방콕 인근 무앙 통 타니의 ‘임팩트 아레나’ 공연장에서 한국 가수로는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Rainy Day in Bangkok 2006’이라는 타이틀로 저녁 8시부터 2시간 이상 계속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