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우리 조상들이 지내온 시절) 2 나무장사 나무장사 널뛰기 당나귀 탄 영감님 놋 그릇 장사 당나귀 양반님 행차 한강 나룻배 돼지 장사 찰떡/ 떡메치는 남정 마차 명성왕후? 자료: http://blog.empas.com/ddnnddnn/14518807 想像나래 마당 2006.07.16
옛날 사진 (우리 조상들이 지내온 시절) 1 한강 나룻터 나룻배 비옷과 삿갓 회식 칼쓴 죄인들 옛 우편엽서 부산 자갈치 시장 장군~ 멍군/ 구경꾼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작난감 젖병 1900 년 초 청계천 옛 친구 평양 시장 나들이 장옷 서울 골목 자료: http://blog.empas.com/ddnnddnn/14518807 想像나래 마당 2006.07.16
사진으로 들려주는 고향이야기 사진으로 들려주는 고향이야기 이런 집을 보면 고향 생각이 난다. 이처럼 아담하고 예쁜 집을 언제나 가질까? 고향 떠나온 뒤로 한 때도 정겨운 고향집 잊은 적 없다. [여기는 행랑채 뒷문] 고향에 온맛을 느끼려면 우선 추억 속의 집안 연장들과 인사를 해야 한다. 짚으로 만든 도구, 쇠로 만든 도구, .. 想像나래 마당 2006.07.16
우리의 전통 열쇠 열 쇠 우리의 전통 열쇠는 오늘날의 열쇠와는 그 조형미와 용도가 사뭇 다르다. 조상님네의 순박함과 해학적인 감각이 느껴진다. 오늘 우리 주변을 빈틈없이 채워놓은 인정머리없는 열쇠들을 보면, 옛분들의 슬기와 여유로움이 그리워진다. 전통 열쇠는 백복강령(百福康寧)을 위한 하나의 의미있는 .. 想像나래 마당 2006.07.16
사라져가는 아쉬운 물건들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장군과 지게... 화장대 위의 목침... 나무로 만든 나막신... 물레(무명과 삼.. 想像나래 마당 2006.07.16
60,70,80 년대 휴가철 기억나시나요? new 피서인파 150만 구식증기기관차까지 동원된 임시열차도 초만원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1972. 07. 23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만원인 교외선. 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1975. 06. 01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행락 인파. 1982. 08. 01 해운대 피서 인파. 1970. 08. 10 광나루.. 想像나래 마당 2006.07.16
경인선 통학열차(1972년) 1972년 4월24일 아침, 인천에서 서울로 열차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열차에 잔뜩 매달려 있다. 학생들은 客車는 물론 貨車에 짐짝처럼 실려 통학을 했다. 이들은 기관차 난간에까지 대롱대롱 매달려야만 했다. 모자에 高」字 帽標(모표)를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고등학교 학생들이다. 32년 전 대중교통 사.. 想像나래 마당 2006.07.16
"아 ~ 으악새 슬피 우니" 노래하는 박 전대통령 동영상 "아 ~ 으악새 슬피 우니" 노래하는 박 전대통령 동영상 인기 육여사 사망 5개월 후, 팔순 장모 위로모습 생생 "아 ~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고 박정희 대통령이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고복수의 '짝사랑'을 반주도 없이 부르는 모습의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포털사이트 등.. 想像나래 마당 2006.07.16
신혼의 꿈이 담겨져 있는 삼천포 鶴山 ; 신혼시절을 사천비행장에서 근무한 터라, 삼천포 항은 아직도 아내와 함께 많은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곳이다. 지난 해 여름방학 때 예전의 발자취를 따라 둘러 보았드니 행정구역도 바뀌었고 시가지가 제법 많이 변모되어 흐른 세월 만큼이나 옛날과 같은 분위기로 그때의 정감은 느낄 수가 .. 想像나래 마당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