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60,70,80 년대 휴가철 기억나시나요? new

鶴山 徐 仁 2006. 7. 16. 16:35
 


 
피서인파 150만 구식증기기관차까지 동원된 임시열차도 초만원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1972. 07. 23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만원인 교외선.
 
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1975. 06. 01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행락 인파. 1982. 08. 01 

해운대 피서 인파. 1970. 08. 10 

광나루의 인파. 1967. 07. 29 

인천 송도해수욕장. 1971. 08. 08 

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1964. 08. 01 
 
한강 광나루유원지 피서인파. 1974. 08. 12 

시골의 여름. 1966. 08. 18 
 
여름 어린이 물놀이. 1973. 07. 01
 
무더위로 급수차 호수로 땀을 씻고 있는 어린이.1973. 07. 20 

대천해수욕장 피서인파. 1973. 07. 25 
 
어린이들의 물장난(전남 장성군 황룡강) 1974. 08. 08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얼음 배달꾼. 1974. 08. 01 

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1964. 08. 01 
 
해운대해수욕장 행상 - "달고나 사이소". 1977. 08. 01 

서울뚝섬 유원지의 선유객들. 
성수대교 아래 그늘에 머물고 있다.

원두막의 어린이. 1980. 07. 24 
 
탈도시 꿈꾸는 대합실 인파 풍경. 1981. 07. 29 

여름을 이기는 골목 아이들. 1982. 08. 01
 
모기장까지 등장한 숲속의 피서. 1983. 08. 12 

 

 

자료: http://blog.empas.com/ddnnddnn/1475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