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여사 사망 5개월 후, 팔순 장모 위로모습 생생
고 박정희 대통령이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고복수의 '짝사랑'을 반주도 없이 부르는 모습의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포털사이트 등의 블로그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노래솜씨''박 대통령도 한가락 뽑습니다' 등의 제목으로 올라 있다
10여명이 노래를 부른 뒤 나선 박 대통령은 이 여사에게 "어머님… 옛날 노래…"라며 인사한 뒤 '짝사랑'을 무반주로 1절을 부른다. 붉은색 정장 차림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가족들과 함께 '새마을 노래'를 합창하는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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