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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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역래순수(逆來順受)

♡역래순수(逆來順受)♡ 현규할배 2023. 3. 26. 21:13 ​ *역래순수(逆來順受)* ​ ♡뜻대로 안 되는 상황이 닥쳐도 순순히 받아들인다. ​ ​♡우리 속담에 ‘잘되면 자기 덕,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다. ​ ​♡무슨 일이 잘 되면 자기가 잘해서 잘 되는 줄 알고, 부모형제나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워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잘 안 될 경우에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아 고치려는 사람이 없지 않지만, 상당수 사람들이 부모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원망한다. ​ 자신을 성찰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려고 노력해야지,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 자기가 태어난 집안, 가난하고 무식한 부모, 출신 지역, 출신 학교 등, 심지어 출신 학교 선생들까지도 원망한다. ​ 그러나 좋은 가문,..

人物情報 參考 2023.07.15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님 글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님 글 ​ by 보덕봉 2023. 7. 5.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님 글 꼭 보셔요 ​ 지금의 文씨 심정을 잘도 표현 했네요! ​ 나는 언제까지나 술래, *洗心堂 向月 敬之* ​ ♤무궁화 꽃 만발해 시야를 가리는데, 수령님은 언제 오시렵니까? ​ 내가 언제까지 술래를 해야 합니까? ​ 방어선 다 철거하고 철책도 없앴는데, 성주 사드기지 무용지물로 만들었는데, 간첩 잡지 말라고 외눈깔을 세웠는데, ​ 배고파야 말 잘 듣는다기에 경제 망쳐 놨는데, 원전까지 폐기하라 강력 지시했는데, 재벌 해체하려고 총수 구속까지 시켰는데, ​ 삶은 소대가리 머저리 소리를 들어도 수령님이 오셔서 남북통일시켜 주신다기에 한미훈련 없애고, 양손 벌려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 강력한 군력(軍力) ..

人物情報 參考 2023.07.13

4개그룹이 진주 한동네서 싹텄다, 47국서 찾아온 ‘K산업화 성지’

조선경제 산업·재계 ​ 4개그룹이 진주 한동네서 싹텄다, 47국서 찾아온 ‘K산업화 성지’ ​ 삼성·LG·GS·효성 발원 진주 승산마을 세계중기협회 47국 150명 몰려 “한마을서 시작된 800조 매출...영화 같다” ​ 류정 기자 이정구 기자 입력 2023.07.11. 03:22업데이트 2023.07.11. 09:26 ‘한국 기업가 정신 포럼’에 쏠린 관심 - 10일 진주시 내동면 능력개발관 대강당에서 열린 ‘K기업가 정신 국제 포럼’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개회식을 지켜보다가 스마트폰을 꺼내 행사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포럼에선 서양의 기업가 정신과 K기업가 정신을 비교하는 세션도 진행됐다. 해외 학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부각되는 현재, 공동체를 우선한 K기업가 정신에 해답이 있다”고 했다. /..

人物情報 參考 2023.07.12

[스크랩] 북한 사람이 본 김일성과 박정희 20230117 김태산 外

북한 사람이 본 김일성과 박정희 20230117 김태산 外 홍순창 2023.01.17 21:54 김태산 13시간 · 2023.1.18. 10:40 북한 사람이 본 김일성과 박정희 ....................................................................... 나는 북한 내각의 경공업분야에서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남북한의 서로 다른 경제 발전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한반도처럼 원유가 한 방울도 안 나오고 경공업의 주원료인 생고무와 목화가 전혀 생산되지 않는 형편에서 다량의 생활필수품을 생산 공급하는 한국은 최고의 관심사였다. . 사실 한반도 백성들이 선조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은 것은 배 고품과 헐벗음뿐이다. 그런데다 1945년 해방 후 북쪽은 사회주의 공동체로,..

人物情報 參考 2023.06.27

[스크랩] 문재인의 지저분한 物慾-봉황문양 술병 횡령

문재인의 지저분한 物慾-봉황문양 술병 횡령 睦園.박이환(고10회) 23.06.25 06:21 문재인의 지저분한 物慾-봉황문양 술병 횡령 ​ '오피스 빌런이 소소하게 커피믹스나 복사용지를 빼돌릴 때도 숨어서 하는데'…부끄러운 줄 모른다. 철면피의 전형이다. . 문무대왕(회원) ​ 6월23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이화여대 교수이자 한국미래학회 회장인 박성희 교수의 기명칼럼이 눈길을 끌었다. '공직자의 용서받지 못할 죄'라는 제목의 칼럼이다. 이렇게 시작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규정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셀프 처리했다는 사실은 알려진 사실이다. 세금도 없이 받는 연금과 경호인력의 대폭강화. 비서관. 해외여행 경비. 노후치료비용 등등 문재인이 남겨놓은 물욕은 수두록하다. ..

人物情報 參考 2023.06.26

​부전자전-세계적인 악명의 시카고 마피아 두목 ‘알카포네’

세계적 유명인들 이야기 ​ 부전자전-세계적인 악명의 시카고 마피아 두목 ‘알카포네’ ​ 서해원당추천 0조회 6722.09.09 15:10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았던 시카고의 마피아 두목 ‘알카포네’ (Alphonse Gabriel Al Capone /1899~1947). 그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시카고를 주 무대로 밀주 매매, 매춘 그리고 살인을 일삼는 갱단인 시카고 '아웃 핏 (Chicago Outfit)'의 두목이 된 후, 미국 서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 조직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밤의 대통령'이란 별명까지 얻게 된다. ​ 1927년엔 '한 해 총수입이 1억 달러인 세계 최고의 시민' 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거부가 되었다. 또한 그 시절 알 카포네는 아인슈타인, 헨리 포드와 함께 시카고의 ..

人物情報 參考 2023.06.21

#뉴스Q [아무튼, 주말] 커버스토리

“55만 대군은 있는데 군인이 없고, 스타는 널렸는데 장군이 없다” 김아진 기자 입력 2023.06.03. 03:00 민병돈 장군 -영상미디어 이신영 기자 (아무튼주말 게재 전 사용금지) ​ 노병(老兵)은 자나깨나 나라 걱정뿐이다. 구순을 바라보지만 마음에는 주름이 없다. 6·25에 참전하고 군인의 꿈을 꾸던 유년 시절의 신념을 간직하고 있다. 민병돈(88) 전 장군은 1989년 3월 육군사관학교장 시절 “북한은 우리의 적”이라며 노태우 대통령 앞에서 북방정책을 비판하고 옷을 벗은 ‘진짜 군인’으로 기억된다. 정전협정 70주년이자 호국 보훈의 달을 앞둔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 자택. 몇 주 전 만날 약속을 정하면... 자세히 보기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人物情報 參考 2023.06.04

[스크랩] 마지막 애국자 박태준 포항제철 회장

감동의 물결이 출렁입니다 요즘 정치인과 기업인들 그리고 젊은 자녀들 꼬~오 필독! ♥️대한민국 마지막 애국자 박태준 포항제철 회장 ♥️ 1927년 경남 동래군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를 따라 6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 초중고교를 다녔고 와세다대 공대 2학년 재학 중 해방을 맞아 중퇴·귀국했다. 육사 6기로 임관한 그는 6.25 전쟁 당시 경기 포천 지역 1연대 중대장이었다. 군에서 충무무공훈장·화랑무공훈장을 받았고 육군대학 수석 졸업 후 최연소 육사 교무처장, 1군 참모장 등을 지냈다. ◇한국 현대사에서 권력· 부(富)의 중심 34세이던 1961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비서실장을 맡은 그는 이후 50년 동안 요직(要職)을 맡았다. 육군 소장 예편→대한중석 사장(3년)→포항종합제철 사장·회장(25년)·명예회..

人物情報 參考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