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경제테크 22살에 미군 기밀을 만든 천재 여성… 지구에 선물 주고 떠나다 [홀오브페임] (1927~2023) 버지니아 노우드 ”나는 랜드샛을 낳았고, 그것을 위해 싸웠다” 박건형 테크부장 입력 2023.04.17. 07:40업데이트 2023.04.17. 13:39 1949년 미 육군 신호대 연구소의 버지니아 노우드. 박건형의 홀오브페임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48516 지구와 우리 삶을 바꾼 과학자와 공학자들의 발자취를 다룹니다. 이들의 한 걸음이 인류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기후 변화, 삼림 벌채 같은 전지구적 변화를 우리는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이런 거대한 변화를 알아채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같은 지역을 촬영한 데이터가 쌓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