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출신 첫 여경, 용인경찰서 수사과장 됐다 수원=연합뉴스 입력 : 2005.10.09 11:50 11' ▲ 사시출신 여경 사법시험 합격자 출신으로 경찰 경정특채에 합격해 화제가 됐던 권은희(32)경정. 권 경정은 경기도 용인경찰서 수사과장에 임용됐다. /연합여성 사시합격자로는 최초로 경찰 경정 특채에 합격해 화제가 됐던 권은희(32) 경정이 경기도 용인경찰서.. 一般的인 news 2005.10.09
[스크랩] 정동영 매일 90억원씩 퍼주자? 만화/만평정동영 자동차 광고 등장! 對北송전 8년간 매일 1톤트럭 90억원씩 실어보내야 노무현정부는 북한에 200만 kw를 송전할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이것은 하루 90억원의 현금을 1톤트럭에 꽉 채워 8년간 매일 보내야하는 엄청난 규모다. 10년간 이같은 전기량을 북에 송전할려면 25조가 든다. 즉 200만kw 발전소 건설에 약 3조원, 대북 송전에 따른 변전소건설 등 부대시설비에 약 1조원, 매년 발전비용 약 1조원(10년간 10조원), 북한의 배전망 교체에 약 10조원 등이다. 200만kw란 발전량의 규모는 북한의 전체 발전량 300만kw의 70% 수준이다. 북한의 총발전량의 70%를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배짱이 놀랍다. 이렇듯 25조가 드는 비용을 열린우리당의 문희상의장은 1조5천억원이 든다고 .. 一般的인 news 2005.10.01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청계천 바람 불기 시작했는데… 이명박 시장 상승세 고건과 격차 크게 좁혀 홍영림기자 ylhong@chosun.com 입력 : 2005.09.29 19:36 48' / 수정 : 2005.09.30 02:09 22' 관련 핫이슈 - 다음 대통령, 누구를 생각? 관련 검색어 차기 대선 후보, 고건, 이명박, 박근혜, 정동영, 이해찬, 김근태, 손학규청.. 一般的인 news 2005.09.30
아이티 망명 흑인 여성 “캐나다 총독 됐어요” 아이티 망명 흑인 여성 “캐나다 총독 됐어요” 오타와=AP연합 2005-09-29 08:26:51 제27대 캐나다 연방총독으로 임명된 미셸 장 씨(48)가 27일 취임식을 마친 뒤 남편 장 다니엘 라퐁 씨(뒤)와 함께 복음성가대의 공연에 답례하고 있다. 아이티에서 망명한 미셸 장 씨는 첫 흑인 총독으로 임명되기 전에는.. 一般的인 news 2005.09.29
(워싱턴 소식) 노무현 정권 언론인 손충무씨 여권 무효화 시켜 「 2005.09.29 | 프린트하기 」 (워싱턴 소식) 노무현 정권 언론인 손충무씨 여권 무효화 시켜 - 정치 보복, 비판 기사 쓰지 못하도록 압력,손씨 법정 투쟁 - 노무현 정권이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인과 비판적인 탈북자 들의 여권을 무효화 시키거나 기간 연장 조치를 해주지 않고 한국으로 .. 一般的인 news 2005.09.29
대구 국회의원 술자리 폭언 사건의 전모 [2005.09.27 14:20] 대검찰청 “대구 술자리 폭언은 정모 차장검사 소행” [쿠키 사회] ○…지난 22일 대구 고검·지검 국정감사 직후 여야 의원들과 검찰 간부들이 가진 술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사람은 대구지검 정모 검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검찰청은 27일 대구 술자리 폭언 파문과 관련, “대.. 一般的인 news 2005.09.27
한국은 자살의 길로 접어들었다! 2005/09/23 01:55 이 름 조갑제 날 짜 2005년 9월 23일 금요일 한국은 자살의 길로 접어들었다! 출처 : chogabje.com 에서 어제 공개된 중앙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주한미군 철수에 찬성했다고 한다. 46%는 '계속 또는 상당기간 주둔'에 찬성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재래식 군사력 부문에서 북한.. 一般的인 news 2005.09.23
美의회에 '맥아더 동상' 여진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문제가 한국 정부의 거듭된 '철거ㆍ훼손 불용' 입장 천명에도 불구하고 미 의회 일각에서 여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 미 하원 한 관계자는 21일(현지시간) 한국 국회의 이 문제에 대한 움직임에 관심을 보이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지난 13일 뉴욕 동포.. 一般的인 news 2005.09.22
상류층의 도덕 불감증 심각 "전문직 대표 1만명, 소득축소 신고" 의사 658명 “월 소득 100만원 미만”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09.22 10:22 26' ▲ 박재완 의원 관련 검색어 소득축소 신고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업장 대표자들의 소득축소신고 행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22일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朴宰完.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국정감.. 一般的인 news 2005.09.22
추석민심은 ‘민란’ 수준…“이젠 나머지 1명도 대통령 욕해” [2005.09.19 15:56] 추석민심은 ‘민란’ 수준…“이젠 나머지 1명도 대통령 욕해” [쿠키정치] ○…여야 국회의원들이 3일간의 짧은 추석연휴 동안 접한 바닥민심은 여야 가릴것 없이 싸늘함을 넘어 냉랭했다. 재래시장은 고사직전에 처했고,양로원과 같은 복지시설은 방문객이 뚝 끊겼다. 대다수 국민들.. 一般的인 news 200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