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재]
여든에 이른 나이가 되니, 8월에 접어들자마자 적은 활동에도 작업의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 상태라 이 시간 전까지만 해도, 한 번도 컴퓨터 앞에는 앉아보지도 못하고 있었으나 김은경 작자의 개소리에 그냥, 역시나 남빨 패거리들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작당들로 열외의 종자들이라 여기고 있는 터인지라 그대로 흘려 버리고 말려고 했는데, TV조선에서 이와 관련해 김은경이가 노인회를 방문한 얘기를 국힘의 성의원과 더불의 이의원 두 사람이 다투는 꼬락서니를 보니, 더욱 분통이 터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더불의 이의원이라는 작자는 아니나 다를까, 노인회장이 김은경의 면전에서 김은경의 사진을 들고 뺨을 치는 모습은 좋지 않았다고 역시, 내로남불의 근성을 내보이면서, 남빨의 민낯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판박이들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