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전체 글 70482

[스크랩] 20세기 현대미술

바실리 칸딘스키, 두 개의 환경, 1934, 89x11620세기 현대미술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20세기 세계 현대미술 거장들의 원작과 한국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보는 전시가 마련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이 5월28일부터 덕수궁미술관에서 개최하는 ‘20세기로의 여행-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전이다. 이번 전시는 20세기초 회화작품으로부터 설치 조각 사진 비디오아트 등 현대작품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예술의 장르를 선보인다. 1895년 건립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네덜란드 스테델릭미술관의 대표적인 소장품 71점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중 엄선한 42점 등 모두 113점을 전시한다.파블로 피카소, 기타가 있는 정물, 1924, 97.5x130 출품작가는 94명. 피카소, 브라크, 블라맹크, 야블..

외국작가 畵壇 2005.07.21

[스크랩] 제 14 회 한국화대전(韓國畵大展) 수상작품들-25-

[대상] 오후의 뜨락 (이혜자) [우수상] 그곳에 멈춰서다 (김혜원) [우수상] 추경(秋景) (송지호) [우수상] 현대인 (이규범) 한국화(韓國畵)라는회화의 분야는 한국인의 손으로 그려진 회화를 총칭하는 의미로 확대 해석할 수도있으나, 일반적으로 한국의 전통적 기법과 양식에 의해 다루어진 회화를 말한다.종래 까지 서양화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통용되던 동양화(東洋畵)라는 명칭은 일제(日帝)에의해 타율적으로 조성된 용어로 1970년경에 이르러 이 용어가 우리 전통회화의독자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제강점기에 타율적으로 붙여진 명칭이라는 비난을 받게되면서 동양화 대신 '한국화'로 부르자는 주장이 크게 대두되어. 이를 주체적입장에서 개칭하여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했다.특히 전통화가였던 김영기는 1971년 이라는 글을통하..

우리나라 畵壇 2005.07.21

[스크랩] 남관.변종하.장욱진 3인 드로잉전

남관.변종하.장욱진 3인 드로잉전그로리치 화랑 ‘드로잉으로 본 한국 현대미술 60년사’ 2부  독특한 기법으로 자기 예술세계를 구축한 남관(1911-90), 변종하(1926-2000), 장욱진(1918-90)의 드로잉을 통해 해방이후 한국미술 60년사를 읽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들 세작가는 50년대의 전쟁, 60년대의 가난,70년대의 풍요로움을 거치면서 그 어느때보다 귀중한 작품을 제작했다는 점과, 수 많은 드로잉을 통해 본격적인 작품제작에 임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로리치화랑(종로구 평창동)이 개관 30주년 기념전으로 마련한  ‘드로잉으로 본 한국 현대미술 60년사’전 2부는 세 작가의 순간적인 착상이나  의도되지 않은 순수한 마음의 세계가 포착된 드로잉 작품들을 보여준다. 프랑스의..

우리나라 畵壇 2005.07.21

[스크랩] 김식-23 점-

옛날옛날에1/1992/120 x 160/color and gold dust on paper기억의 여행-月(월)/1991/120 x 180/color and gold dust on paper기억의 여행-성좌/1992/100 x 120/color and gold dust on paper기억의 여행-時(시)/1992/73 x 91.5/color and gold dust on paper기억의 여행-성좌/1993/47.5 x 54/color, gold dust and gold leaf on paper기억의 여행/1993/72.7 x 91/color and gold dust on paper벽오동 심은 뜻은/1992/120 x 160/color on paper기억의 여행/1992/72.7 x 91/color and ..

우리나라 畵壇 2005.07.21

[스크랩] 故 전 박정희 대통령의 그림들

▲대통령이 스케치한 [방울이]▲박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보이는 서울 풍경을 그린 유화▲청와대 정원, 뒤에 보이는 2층 건물은 비서관들이 집무하는 곳이다.▲가을이면 청와대에는 유난히도 황국의 향기가 진동했다.▲둘째 딸 근영씨가 책을 읽는 모습▲대통령의 수채화▲박대통령이 그리신 생가▲박대통령이 그리신 풍경화▲박대통령의 수채화▲박대통령의 연필 스케치   가져온 곳: [..]&nbsp 글쓴이: 너와집나그네 바로 가기

우리나라 畵壇 200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