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철새낙원

鶴山 徐 仁 2006. 7. 6. 09:58


철새낙원 "여기 있어요"
[이미지및 자료 출처 : http://photo.hankooki.com]







겨울은 탐조 시즌이다.

노을 지는 하늘, 드넓은 벌판을 까맣게 물들이며 비상하는 철새떼를 바라보며 세상시름을 단숨에 날려보내는 건 어떨까?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충남 서산시 천수만을 비롯, 창원 주남저수지, 철원평야, 금강하구, 해남 고천암호, 낙동강하구 을숙도 등지에서 철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당장 떠날 준비가 안된 독자들이라면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자. '겨울철새들의 비상' 그 웅장한 군무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 철새 쇠기러기떼가 노을 진 강원 철원 민통선 상공을 날고 있다.







▲ 천수만의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은 20여만마리의 가창오리떼들. 해질 무렵 펼쳐지는 가창오리떼의 군무가 황홀한 장관을 이룬다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쇠기러기떼가 철새 도래지인 강원 철원 민통선 내 들녘으로 날아들고 있다







▲ 강원 철원 민통선 내 들녘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날아온 겨울 철새들이 한꺼번에 날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강원 철원 민통선 내 들녘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날아온 쇠기러기떼가 한꺼번에 날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강원 철원 민통선 내 들녘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날아온 쇠기러기떼가 한꺼번에 날아 오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쇠기러기떼가 철새 도래지인 강원 철원 민통선 상공을 날고 있다







▲ 겨울 철새인 쇠기러기떼가 자유로 변 철조망 너머 임진강 상공을 자유롭게 날고 있다







▲ 철원 평야를 찾은 겨울 진객 재두루미와 쇠기러기. 철새 도래지인 강원 철원 민통선 지역내 논에서 재두루미 가족이 한가로이 먹이를 찾고 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쇠기러기떼가 철새 도래지인 강원 철원 민통선 내 들녘으로 날아들고 있다







▲ 철원 평야를 찾은 겨울 진객 재두루미와 쇠기러기. 철새 도래지인 강원 철원 민통선 지역내 논에서 먹이를 먹고 있는 쇠기러기들 위로 재두루미 가족이 지나고 있다







▲ 천연기념물 201호인 고니 300여마리가 강진만에서 가창오리와 기러기 등 겨울 철새와 어울리면서 힘차게 날갯짓을 하며 비상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충남 서산시 천수만을 찾은 큰기러기 수만마리가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 철새 쇠기러기떼가 강원 철원 민통선 지역을 날고 있다. 뒤편으로 북한의 김일성 고지가 보인다







▲ 천수만의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은 20여만마리의 가창오리떼들. 해질 무렵 펼쳐지는 가창오리떼의 군무가 황홀한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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