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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育. 演藝分野

프랑스 브라질 격침 '앙리 결승골 환호'

鶴山 徐 仁 2006. 7. 3. 10:32

▲ 2일 새벽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후반 결승골을 넣은 프랑스 앙리가 어시스트를 한 지단에게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 1-0 승리. /연합

▲ 2일 새벽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후반 결승골을 넣은 프랑스 앙리가 어시스트를 한 지단에게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 1-0 승리. /연합

▲ 2일 새벽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후반 결승골을 넣은 프랑스 앙리가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프랑스 1-0 승리. /연합

▲ 2일 새벽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프랑스 선수들이 경기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