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서 40장 1절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에스겔서 41장 1절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에 이르러 그 문벽을 척량하니”
우리의 모든 것을 지금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시는 성령님에게 모두 마껴 버려야 합니다.
내가 교회에 가는 것도 성령님이 나를 데리고 교회에 가는 것이고 직장에 나가는 것도 그가 나를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가 나를 완전히 주장하게 하고, 그가 일을 하시게 하여야 하고, 그가 나의 모든 것을 인도하게 마껴 버려야 합니다.
내가 나를 주장하면 육신적인 일밖에 하지 못하지만 그가 나를 주장하시게 하면 무한한 능력의 손에 이끌리어 살아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무한한 능력과 은혜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가 나를 주장하시고, 그가 나를 인도하시고, 그가 나의 일을 하시고, 그가 나를 위하여 기도하시게 할 때에, 무한한 권능의 사람이 됩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이르러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니”
마귀가 나를 인도하면 음부의 깊은 곳으로 인도하지만 그가 나를 인도하시게 하면 이스라엘의 높은 산과 성소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나를 주장하지 말게 하시고, 마귀가 나를 인도하지 못하게 하고, 오직 성령이 나를 인도하도록 모든 것을 성령께 의탁하고 살아가서 승리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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