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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서 2장 12절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 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니라.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 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내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금식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겨도 늦지 않으니 이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기 때문에 이제라도 마음을 찢고 돌아오면 소제와 번제를 아니 드릴 지라도 용서하여 주겠으니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심판을 당합니다. 먼저 주님 재림 하실지 내가 먼저 주님 오시기 전에, 아니면 내일, 오늘 저녁에 주 앞에 설지 어떻게 압니까?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금식하며 마음을 찢고 돌아오면 자비로우신 아버지가 용서해 주마하며, 이제라도 돌아오기만 하면 늦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주 뜻대로 살지 않고 내 뜻대로 산 것을 찢어 버리고 돌아오면 용서해 주마하십니다.
이제라도 주의 뜻이 아닌 내 뜻에 맞게 주를 섬긴 것도 사사로이 성경 말씀을 풀은 것도 용서하여 주겠으니 금식하면서 돌아오면 용서해 주마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 것을 용서하여 주겠으니 애통하며 마음을 찢고 돌아오면 복을 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이제라도 찬송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요엘서는 말세 성도에 관한 예언입니다.
요엘서 2장 31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이제라도 돌아오십시오.
아모스 3장 7절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 서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주께서 지금 그 종 선지자들에게 주의 비밀을 환상으로 보이시고 계십니다. 때가 다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며 애통하며 돌아오십시오.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곧 이릅니다. 이 말씀이 오늘 너와 나의 증거가 됐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올지어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오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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