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주님이 원하시는 삶

鶴山 徐 仁 2006. 6. 17. 16:20
 
 


주님이 원하시는 삶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3)

이 말은 바로
주님의 인도를 받은 사람의 고백입니다.
이런 삶을 살라고
주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정은주의 ‘내 생애 해답되신 예수가 그리스도’ 중에서-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당장은 고되고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 길은 푸른 초장과도 같이
평화롭고 안전한 생명길입니다.
반면 세상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당장은 편하고 즐겁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곧 허무함과 후회가 따를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은 어떤 길인가요?
주님은 당신이 행복하길
누구보다 더 원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길을 따라 걷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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