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모양의 열쇠고리와 강아지 ‘뽀삐’ 캐릭터가 달린 추억의 열쇠고리인데요. 80년대 중, 후반 학생들 사이에
열쇠고리 수집이 대단한 인기였지요.
특히 나이키 운동화를 사면 하나씩 사은품으로 주던 열쇠고리는 어린 시절 나이키 운동화 만큼이나 갖고 싶었던 선물이었습니다. 참빗 - 80년대 그때만 해도 초등학생들에게 머릿니가 많아 참빗이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었습니다
악보 - 통키타 음악이 유행하던 시절, 악보를 사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피노키오 크레파스 -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었죠.
88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캐릭터
고무 화살 - 친구 엉덩이에 화살을 쏘기도 했습니다.
10색 볼펜과 모나미 볼펜 - 특히 10색 볼펜은 수학여행을 가면 꼭 하나씩 사왔죠.
왁스 - 저걸로 학교 복도를 참 열심히 닦았습니다.
지도, 자 - 사회과부도 공부할 때 필수요소였죠
나이키 지갑 - 80년대 초등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던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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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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