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부자가 있기 위해서는
5백 명의 가난뱅이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아담 스미스(1723-1790)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을 늘 연구 한다.’이는 유대인 전문가 테시마 유로가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라는 책에서 유대인들이 부자가 된 비결 중 하나로
꼽은 것이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을 전제로 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부자라면 부자의 의미는 지금과는 달라질 것이다. 부자는
소수이기 때문에 부자다. 그래서 부자는 부자들에 앞서 가난한 사람들을 연구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면 더 이상
가난해질 수 없다. 가난해지지 않는 방향의 반대편이 바로 부자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또한 부자는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부를 축적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한 사람들이란 실제 가난한 사람일 수도 있고 고객일 수도 있다. 그 고객 중에는 부자들도 있을 수
있다. 기업보다 구매자들이 가난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연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
관리자 |
입력 : 2006-05-08, 14:28 |
| |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
관리자 |
“진정으로 부유해지고 싶다면
소유하고 있는 돈이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도록 하라. 개인적으로 일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은 돈이 벌어다 주는 돈에 비하면 지극히 적다.
” 석유 재벌, 사회사업가 존 D. 록펠러(1839-1937) 존 록펠러는 석유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갑부였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선 사업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좋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나지도 못했고, 고등교육을 받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는 스탠다드 석유 회사를 세계 최고의 석유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가 부자가 된 비결은 독점이었다. 그는 정제에서 운반까지 모든 과정을 독점해 막대한 부를 일궜다. 록펠러의 얘기처럼 부자가 되려면 돈이 돈을 벌어 오도록 해야 한다. 돈이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첫 단추는 종잣돈 마련이다. 종잣돈이 마련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회가 오더라도 투자를 할 수 없다. 종잣돈을 마련하는 길은 부모나 배우자가 부자가 아니라면, 절약을 통해 모으는 것 외에 달리 길이 없다. |
입력 : 2006-05-08, 14:34 |
| |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
관리자 |
“아들아, 100가지 문제 중에
99가지 문제의 해답은 돈이란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의 전 발행인 말콤 포브스 (1919-1990) 대학 졸업 후 아버지로부터 〈포브스〉를 물려 받은 말콤 포브스는 자신의 재임기간 중 발행부수를 73만 5,000부로 끌어 올려 <포브스>를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경제 잡지로 만든 인물이다. 매년 부자 랭킹을 발표하는 이 잡지는 시장경제를 강력히 옹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말은 포브스의 아버지가 그에게 한 말이다. 이 말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을 따갑게 꼬집고 있다. 사람들은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인간성이나 집안 환경 등을 문제 삼는다. 그리고 거기에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정작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이혼이나 부부 갈등 등의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면 사실 돈 문제인 경우가 허다하다. 돈은 이런 문제를 사전에 막아낼 수 있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돈에 대한 이중적 태도보다는 돈이 가진 힘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입력 : 2006-05-08, 14:37 |
| |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
관리자 |
레이 크록이 맥도날드의 창업자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사실이 아니다. 세일즈맨이던 크록은 1954년 모리스·라차드 형제가 운영하는 맥도날드에 영업차 갔다가 그들의 영업
시스템을 보고 사업이 된다고 판단한 후 전 재산을 투자해 1955년에 총판권을 사들였다. 1961년에는 맥도날드 형제로부터 상표와 캐치프레이즈, 조리법과 황금아치 모양의 심벌까지 몽땅 사들여 자그마한 식당에 불과했던 맥도날드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냈다. 그는 52살이 되기 전까지 한 번도 햄버거를 팔아보지 못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햄버거를 몰랐어도 돈이 되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판단하는 능력은 있었던 것이다. 크록의 성공을 두고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 잭 트라우트가 말했다. “다른 이들의 장점을 알아보는 사람이 되라. 당신에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찾아보라. 주변을 둘러보라.”
|
입력 : 2006-05-08, 14:40 |
| |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
관리자 |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1. 계획한 목표를 시각화하라. 2. 연관성 있는 일은 모아서 처리하라. 3. 일의 진행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을 하루 일과 중에 마련하라. 4.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다녀라. 5. 갑자기 일이 생겨도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라. 6. 시간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라. 7. 생산적인 시간대를 최대한 활용하라. 8. 다음날 해야 할 일은 오늘 밤 계획해 두어라. 9. 다음날 계획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10. 목표를 잘게 나누어 달성시기를 정하라. |
| |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
관리자 |
부자의
7계명 1. 자신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생활한다. 2.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3.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4. 성인이 된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하지 않는다. 5. 부자의 자녀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빨리 자립하려고 한다. 6.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능숙하다. 7. 적절한 직업을 선택하여 전문가와 같은 지식을 쌓는다. |
| |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
관리자 |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일본 마쓰시다그룹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1894-1989) “이봐, 해봤어?”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1915-2001) 술자리에서 매번 직장에 대해 불평 불만을 하는 사람이 있다. 말을 듣다 보면 그는 당장이라도 사표를 낼 것처럼 보인다. 그는 사원 때도 불평 불만을 했고 대리 때도 그랬고 과장 때도 그랬다. 그러면서도 그는 단 한번도 직장을 옮기지 않았다. 그 잘 돌아가던 머리도 지금은 영 시원찮다. 지금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이 나이에 어딜 들어가. 여기서 버티고 살아야지.” 변화가 없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늘 스스로에게 구조조정을 강행한다.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고 반대로 남에게 관대하지 못한 사람들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지 않으면 정보를 얻을 수 없고 정보가 없으니 투자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 경제적 성공은 변화를 즐기는 자에게 시장(市場)이 주는 선물이다. |
입력 : 200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