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위의 부자이자 마이크로소프
사의 설립자인 빌 게이츠가 남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마운틴 휘트니(Mt. Whitney) 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10가지 조언을 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4.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셨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와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 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에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얼마나
현실적인 충고인가? 빌 게이츠의 이런 조언을 이해 못 하는 어른들도 이 세상에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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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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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입력 : 2006-05-12, 10:05 |
(7) - 쇼펜하우어
“돈 빌려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는
쉽다.” 쇼펜하우어(1788-1860) 염세주의 철학자로 잘 알려진 쇼펜하우어는 독일 단치히에서 부유한 은행가인 아버지와 여류작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물려받은 재산으로 평생 돈 걱정하지 않고 살았다. 그는 1820년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철학자 헤겔에 밀려 자신의 강의가 인기가 없자 사직한 후 프랑크프르트 암마인으로 옮겨 평생을 그곳에서 살았다.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시대나 지금이나 돈을 빌려 달라거나 보증을 서 달라는 친구나 친지란 늘 존재하는 법이다. 보증 부탁을 받았을 때 가장 좋은 것은 보증을 서지 않는 것이다. 보증을 잘못 서면 돈도 우정도 모두 잃을 확률이 높다. 도와 주어야 할 상황이라면 자신의 경제력이 타격을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예 돈을 주는 것이 낫다. 그리고 돈을 주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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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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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돈을 벌기 위한 첫째 원칙은 절대 돈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둘째 원칙은 이 첫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1930~ )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지 잃기 위해서가 아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다. 그러나 이 말을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투자에 능한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최선의 상황을 머리에 떠올린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장밋빛 미래를 먼저 그린다. 그러나 훌륭한 투자가들은 투자에 앞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린다. 따지고 따지고 또 따져본 후 의사 결정을 한다. 버핏은 이런 태도를 자신의 투자에 적용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연평균 20% 투자 수익률을 목표로 투자를 했고, 실제 30여 년 동안 연평균 약 22%의 투자 수익률을 올렸다. 이 수익률로 그는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가 됐다. 훌륭한 투자가들은 보수적이다. 그것도 아주 심할 정도로 말이다. |
입력 : 2006-05-18, 10:38 |
입력 : 2006-05-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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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준비하는 사람은 늘 도서관을 끼고 다닌다" |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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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템플턴 펀드 창업자 존 템플턴의 語錄 |
"성공을 준비하는 사람은 늘 도서관을 끼고 다닌다.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위해 대기할 때에 몇 분의 시간은 있다. 이럴 때 회사 일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아보거나, 요즘의 흐름을 분석해보거나, 아니면 그저 마음의 양식이 되고 식견을 넓히는 책을 읽어볼 수도 있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을 경우에 대비해 기다리는 동안 읽을 수 있는 신문을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늘 책과 신문을 지니고 다닌다면 도서관을 끼고 다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하게 되면 당신은 항상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고, 성공을 향해 훨씬 빨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템플턴 펀드 창업자 존 템플턴(1912~ )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경제신문을 보는 사람들보다 무가지나 스포츠 신문을 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인다. 무가지나 스포츠 신문을 보는 사람에게 ‘당신도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면 그들 대부분은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경제를 이해해야 한다. 경제 활동은 돈을 벌기 위한 기업이나 개인들의 행위가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정작 경제신문을 보지는 않는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평소 생활에서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 그 우선 순위의 앞자리에는 ‘공부’가 있다. 왜냐하면 성공을 준비하는 사람은 늘 도서관을 끼고 다니기 때문이다. |
입력 : 2006-05-24,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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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부자의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부자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했던 말들을 잘 곱씹어 보자. 단순히 돈 버는 것 이상의 도움이되는 말들도 찾게 된다. 이 글은 이상건 씨의 저서 <위대한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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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일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없다. 게으름은 비뚤어진 마음을 갖게 만든다. 긍정적인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고는 병균과 같다. ” 자동차 설립자 헨리 포드(1863-1947) 자동차 회사 포드의 창업자이자 대량생산 시스템을 산업계에 도입한 혁신가 헨리 포드. 저명한 경영 컨설턴트 톰 피터스는 헨리 포드와 월 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을 진정한 혁신가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흔히 부자들은 돈을 좇지 말고 일을 좇으라고 한다. 돈은 일을 잘한 결과로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일 중독자도 많다. 재테크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일을 대하는 태도다. 남과 같이 일해서는 성공의 길에 이를 수 없다. 부자들도 처음에는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부를 축적했다. 부자들의 얘기처럼 일이 먼저고 돈은 나중이다. |
입력 : 2006-05-26,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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