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사업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최신 입장 |
| |
오늘(4월5일) 방위사업청의 국회 업무보고가 있는데요, 업무보고 내용중 여러분들의 관심이 많은 E-X사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보잉, 엘타사의 수출승인 문제와 관련해 이미 알려진 얘기지만 주무 당국이 공식확인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월중 기종선정하겠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개요. =2006~2013년 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확보하는
사업.
-추진경과. =2005년2월 E-X 사업 재추진 의결 =2005년9월 시험평가 및 협상 대상장비 선정. 보잉,
엘타. =2005년12월 국방부, 시험평가 기간 연장 결정. -양사 모두 일부 장비에 대한 미정부 수출승인 미획득, 일부 시험평가
자료 미제출. -미획득 분야: 보잉사-지상위성통신장비, TADIL ICS 엘타사-통신장비 전체, TADIL
ICS =2006년3월 -보잉사:수출승인(DSP-5) 획득, TAA/DSP-83 동의, 자료제출 완료.
-엘타사:수출승인(DSP-5) 획득
-추진계획. =업체 추가자료 접수:2006년 4월말 =추가자료 평가 및
시험평가 결과 보고:2006년5월초 =기종결정:2006년5월중 =예산 재배정 및 계약체결:2006년6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