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軍事 資料 綜合

'호국의 나이팅게일 되겠습니다!'

鶴山 徐 仁 2006. 3. 4. 15:14

▲ 제46기 국군간호사관생도 졸업식이 2일 대전 유성구 간호사관학교 종합연병장에서 열려 졸업생도들이 분열을 하고 있다. /연합

▲ 제46기 국군간호사관생도 졸업식이 2일 대전 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가운데 초청내빈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연단에 오른 한 졸업생도가 악수를 하며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있다. /연합

▲ 딸 계급장 달아주는 아버지 제46기 국군간호사관생도 졸업식이 2일 대전 유성구 간호사관학교 종합연병장에서 열려 한 졸업생도의 아버지가 딸의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연합

▲ 소위 계급장 달아주는 권양숙 여사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왼쪽)가 2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 종합연병장에서 열린 제46기 간호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졸업생도에게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연합

▲ 간호사관생도 졸업식 참석한 권여사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2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 종합연병장에서 열린 제46기 간호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졸업생도 전원과 악수를 하며 축하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

▲ '그동안 수고 많았어!' 2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 종합연병장에서 제46기 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열려 모든 공식행사를 마친 졸업생도들이 서로를 껴안고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연합

▲ 제46기 간호사관생도 졸업식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운데)가 2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 종합연병장에서 열린 제46기 간호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졸업생도(곤색 정복), 재학생도와 함께 하트 모양을 만들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