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일한 말씀

동일한 말씀

 

      베드로후서 3장 7절

   “이제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한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을 하실 때마다 하늘이 생기고 땅이 생기고 빛이 생기고 해와 달과 별들이 말씀을 하실 때마다 생긴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으라하면 그대로 궁창이 생기고 하면서 말씀만 하시면 그 말씀대로 그대로 되어진 것입니다.

  창조 때에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어진 것 같이 이 세상 끝 날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이 말씀만 하시면, 하늘과 땅이 불살라지라고 말씀만 하시면 이 우주는 불에 타서 없어지고 마귀와 믿지 않던 영혼들은 영영한 지옥 유황불에서 고통을 당하면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0장 14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사망은 마귀를 말합니다.  사망 권세 잡은 마귀가 불못에 던져 질 때 이 우주 전체도 불못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로켓트를 타고 이 지구를 탈출하여도 그도 결국 우주 안에 있기 때문에 불못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계시록 4장 1절 말씀같이 이리로 올라오라는 천사장의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이 들려 질 때 이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는 7년 환난을 겪게 되고 천년 세계 후에 모두 심판을 받아서 하늘과 땅이 불사름을 당할 때 이 뜨거운 불에서 체질이 녹아지면서 하늘이 불탈 때 이 세상과 함께 뜨거운 지옥 불에서 영원토록 사는 영존의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이 불타기 전에 들림 받아 세상을 탈출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해와 달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의식주의 걱정 없이 천사와 같은 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아름다운 동산에서 쇠함도 없고 늙어짐도 없이 예수님 같이, 항상 33세의 청년의 몸과 마음으로 영생하면서 주님과 함께 영생 복락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제 잠깐만 더 참고 신앙을 굳게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곧 오실 것입니다.

아니면 내가 먼저 개인적으로 주님 나라에 갈 것입니다. 주 앞에 설 때 점도 없고 흠도 없고 평강 가운데서 주 앞에 나타나야 할 것이고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흔들리지 말고 천국이 임하는 그때를 사모하고 기다리면서 감사와 기쁨과 인내와 사랑으로 살아가십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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