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전도서의 인생관
김성배 목사 - 중앙 뒤에 서있는 부부는 동생 김 형배 목사로 조선 전쟁때에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 교회를 지키다가 순교하신 목사님
전도서 6장 7절- 12절
인생관에 대하여 議論이 多數하다. 장자, 석가, 노자, 베드로, 헬라 철학자 등은 朝露人生, 一場春夢, 旅客行人, 如飛鳥, 生苦死 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말을 統合하면 人生 一世가 長久치 못하다는 노래를 읊을 뿐이다.
그러나 本文은 影子라는 것은 實在도 있다는 말입니다.
1. 影子는 變遷이 많다.
影子(그림자)는 오전 오후가 다르다.
a. 居住의 變動, 秦始皇의 萬里長城도 今日에는 무소용이다. 平壤시의 城郭도 無所用이다.
b. 論理와 道德도 변한다. 三綱五倫이나 結婚之禮도 변한다.
c. 思想과 風俗도 변한다. 回顔十年史, 男女 7歲 不同席도 옛날 일이다. 남자가 머리리를 깍는 것도, 여자 머리 形色도 변하였다.
d. 衣服도 역시 변한다. 여자 三尺依, 양말, 치마 저고리도 변한다.
e. 政治와 法律도 변한다. 思想 政治도 변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나 實在이신 아버지는 不變하신다. 그의 愛, 存在, 말씀, 事業은
永遠不變하니 우리는 來世와 來生을 알고 세상이 변하니 우리 생활도 주의 法道안에서 合理的으로 변하여야 한다.
2. 影子는 비슷하다.
인생생활은 實在와 相以로다. 우리가 天文, 地文, 生理, 物理, 哲學을 안다고 하는 것은 假面的이다. 세상에서 第一 어리석은 자는 안다고 하는 자이다.
현재의 교회도 不影 敎會의 影子이다.
3. 影子는 虛空이다.
영자는 만질 수도 없고 따를 수도 없다. 또한 떼어 버릴 수도 없다. 세상 생활은 虛空이나 靈이 있는 나를 잠시도 떼어 버릴 수 없다.
세상의 재물만 알고 생명의 귀히 여기지 않는 人은 亦然하다. 우리는 현실 생활만 귀히 여기지 말고 實在 생활을 사모하며 살아야한다.
4. 影子는 없어진다.
사람은 영이 떠나면 사라진다. 내가 본 교회를 떠나서 5개월도 못되어 귀가하였는데 그 동안 못 볼 이가 많다. 인생 생활은 靈이 떠나면 없어진다. 인생의 생활은 影子인 까닭이다. 그러나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實在 生活로 入하는 것이다. 나는 몇일 후에 다시 만날 것을 안다 . 분명히 믿는다.
5. 影子는 實狀을 따라 다닌다.
그림자를 보아서 어떤 것임을 대개 알 수 있다. 우리가 善한 생활을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좋은 賞을 얻을 것이요 不然이면 하나님이 그대로 갚으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날와 그의 의를 구하라 또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慕義的 生活을 하여야 한다. 影子는 光(하나님)을 향하면, 提出光을 향하면 影子를 後에 두고 影子를 향하면 光을 뒤에 둔다.
向上帝, 向世上 할 것인가?
結論
人生 生活이 影子냐? 實在냐? 하는 문제는 우리가 다 아는 것이다.
나는 현재 생활이 影子와 같으니 不忍하고 實在生活인 天國만 바라고 앉아 있는 悲觀主義는 아니다. 今日도 意味있게 살고 남은 餘生을 주를 위하여 意味있게 살자는 말이다.
老年은 過去를 回想하고 靑年은 앞의 希望을 바라보고 現生活로부터 實在生活까지 달려가서 주님 앞에 많은 榮光을 얻고 生命의 冕旒冠을 받아 봄세
辛味 구정월 二十二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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