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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적 숫법에 힘입어 정권까지 차지한 盧정권은 사기적 숫법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체를 변경하려고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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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한다면서 통일을 포기하고, 민주를 한다면서 法治를 포기하고, 민족공조를 한다면서 반역공조를 하여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이 아니게 내용물을 바꿔치기하려고 할 것이다. 정권사기단이 드디어 국가소매치기, 국체바꿔치기를 하는 셈이다. 이런 일은 인류역사상 일어나 본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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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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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이 네 사람의 공통점은 속임수, 조작, 詐欺(사기)를 가장 중요한 정책과 전략으로 삼는다는 점이다. 김일성은 소련군이 아니라 자신이 군대를 끌고들어와 북한을 해방시켰고, 6.25는 북침이라고 주장할 정도이니 인류역사상 최악의 사기꾼이다. 김정일은 일본인 납치는 자신도 모르게 아래사람들이 저지른 사건이라고 사기를 친다. 김대중은 김정일이 2000년6월 평양회담에서 주한미군이 통일 후까지 주둔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거짓말했다. 아마도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한 분위기 조성용이었을 것이다. 그는 또 對北불법송금 5억 달러(5000만 달러의 물건 포함)가 밝혀질 때까지 그런 일이 없었다고 온 세계를 상대로 거짓말했다. 노무현은 2002년 大選 때 쓴 선거자금이 李會昌 후보의 10분의 1이 안된다고 강변했다. 그는 또 청와대 사법부 국회 행정부까지 몽땅 옮기는 遷都를 행정수도건설이라고 국민들을 속이려다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해 저지되었다. 2002년 大選에서 盧후보가 당선될 수 있게 한 것은 李會昌 후보를 음해한 김대업 등 3대 거짓말 선동이었다. 일부에서는 盧정권을 사기적 숫법으로 정권을 차지했다고 하여 '政權사기단'이라 부르고 있다. '열린우리당'이란 作名은 북한정권의 선전성을 진리省, 국방부를 평화省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더한 사기적 명칭이다. 이 당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黨名을 읽을 때마다 자신을 속이게 되기 때문이다. 전국민들이 매일 한번 이상씩 '당신당'을 '우리당'이라고 부르게 강요하는 당, 즉 거짓말을 강요하는 당, 詐欺(사기)를 전략화한 黨. 이 사기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열린우리당이라고 할 때 '우'에 힘을 주는 수밖에 없다. 김대중 정권과 盧정권은 私心(사심)과 邪術(사술)을 버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풀어가야 할 남북관계, 통일문제, 민족문제에까지 사기적 숫법을 동원하여왔다. 盧정권은 특히 사기를 부끄럼 없이 뻔뻔하게 친다. 작년 이 정권은 북한에 경수로를 지어주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 250만kw를 매년 송전해주겠다고 발표하더니 그 뒤 6자회담에서 북한측이 경수로를 지어달라고 억지를 부리자 반대하는 미국에 대해서 지어주자는 로비를 하고 다녔다. 盧정권은 또 국정원이 여러 차례 북한정권의 위조달러 문제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도 미국이 확증을 잡아 북한정권에 대해서 금융제재를 가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미국을 공격하고 북한을 감싸고 있다. 이런 盧정권을 '정권사기단'이라 부르는 것이 과장인가, 정확한가. 盧정권은 통일분위기 촉진이라면서 헌법3조를 개정하여 북한지역을 대한민국 영토에서 배제하려 하는데 이는 통일을 포기하는 행위이다. 이들은 이 통일포기 행위가 통일을 위해 필요하다는 억지를 부린다. 사기적 숫법에 힘입어 정권까지 차지한 盧정권은 사기적 숫법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체를 변경하려고 할 것 같다. 즉, 통일을 한다면서 통일을 포기하고, 민주를 한다면서 法治를 포기하고, 민족공조를 한다면서 반역공조를 하여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이 아니게 내용물을 바꿔치기하려고 할 것이다. 정권사기단이 드디어 국가소매치기, 국체바꿔치기를 하는 셈이다. 이런 일은 인류역사상 일어나 본 적이 없다. 왜 한국에서 이런 일이 감행되는가. 한국인들이 사기에 잘 넘어가기 때문이다. 한국은 인구당 사기사건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축에 든다. 한국인들이 IQ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데 이렇게 잘 속는 이유가 있다. 첫째, 일확천금과 요행수를 노리는 공짜심리. 둘째 성공하고 잘 나가는 사람을 두고 못보는 질투심. 셋째, 자기 고장출신 정치인들을 무작정 지지하는 지역감정. 이 세 가지 헛점을 파고드는 선동가들과 사기꾼들에게 판판히 넘어가는 한국인들. 이들이 분별력과 이성을 찾지 못한다면 정권에 이어 국가까지 소매치기 당하고 말 것이다. |
[ 2006-01-05, 0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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