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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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말자!

鶴山 徐 仁 2006. 1. 5. 13:09
  
노무현과 열린돼지들이 하는 짓은 모두 빨갱이들 술수 꼼수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그들의 술수 꼼수의 배후에는 항상 김정일과 김대중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도 틀림이 없다.

열린돼지들이 유시민 때문에 노무현으로부터 등을 돌려? 웃기지들 마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윤허를 받고, 돼지들과 사전에 모의한 뒤, 남한의 최고 빨갱이 이종석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하여 쇼를 부린 것으로 보면 틀림이 없다.

노무현이가 이종석의 지시를 받는지, 아니면 직접 김정일에게 지시를 받는지, 우리에게는 상관도 없는 일이고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 일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모두 김정일의 지시에 움직인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노무현과 개대중과 이종석과 임동원, 정동영, 강정구, 천정배, 김근태, 그리고 송기인, 송두율, 강만길, 한완상, 유시민들은 모두 김정일의 지시를 직접 받는 김정일의 똘마니들이다. 그런데, 유시민이 장관이 되든지, 정승이 되든지, 아니면 만경대 문지기가 되든지, 도무지 무슨 상관인가! 김정일에게는 모두 똑같은 똘마니들인 것을!

남한의 빨갱이들은, 김정일이 무릅 꿇어! 하면 모두 무릅을 꿇을 놈들이다. 김정일이 반미해! 하면 모두 百口동성으로 반미하는 놈들이다. 김정일이 죽어! 하면, 죽는 시늉까지 할 놈들이다. 김정일이 가짜 돈을 찍어도 괜찮고, 마약을 팔아먹어도 괜찮고, 핵으로 공갈을 쳐도 괜찮고, 사람들을 3백만 굶겨죽여도 상관없는, 오로지 김정일에 대한 충성! 하나밖에 모르는 놈들이 남한의 빨갱이들이다.

이제 남한의 빨갱이들에게는 한 가지 일만 남았다. 김정일이 어느 날, 합쳐! 하면, 그 다음 날로 남한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속국으로 바뀐다. 그러면, 미국은, 너희들끼리 지지고 볶든지, 죽이든지, 굶든지, 지구에서 사라지든지, 너희들 민족끼리 맘대로 하라고, 그 다음 날로 철수해버릴 것이다. 김정일과 그 애비 김일성의 60년 대망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2006년 1월 4일


출처:북한인권국제연대(nkgenocide.net)...남신우
미래한국  2006-01-05 오전 1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