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12.21
14:2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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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이 시장을 ‘서울의 만능해결사(Seoul’s Mr. Fix it)’, ‘녹색기계(Green Machine)’로 부르며 청계천 복원, 대중교통개편 등을 실행한 이 시장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 이 사장이 한국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올랐다고 소개하고 있다.
뉴스위크는 매년 차세대 리더들을 발표하는데 올해에는 이 시장 외에도 영국의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 일본의 아베 신조 관방장관, 칠레의 미첼 바체렛 대통령을 정치분야 차세대 리더로 선정하는 등 각 분야에서 총 21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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