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 11장 22절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하나님을 믿으면 여러 가지 말 못 할 유익이 참으로 많은 것입니다.
가장 큰 유익은 죽어서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이고 망하던 자가 구원을 얻고 영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능치 못함이 없이 질병과 저주와 안 되는 것 등에서 해방이 되어 하나님의 주시는 평안으로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말은 교회에서 설교 시간에 흔히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사실이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우리가 지식으로만 알뿐 믿음화 시키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신학을 배우고 알기만 하여 목사가 되고 알기만 하는 장로, 권사, 집사이기 때문에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증거로는 어려운 시험과 환난이 다가오면 이것을 스스로 나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지식과 지혜로서, 물질로서 수평적으로 해결하여 보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부딪쳐서 내가 깨어지고 녹아질 때 그때에 하나님의 능력의 도우심이 임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믿음의 지속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것은 지속이 있어야 믿음인 것입니다.
잠시 그 때뿐만 믿을 뿐 하루에도 믿음의 삶이 몇 번이나 단절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계속되는 믿음의 지속을 가지고 산 다면은 모든 시험과 환난과 문제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고 그 믿음을 매분 매초마다 계속 지속시키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이 크게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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