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우리 주님이 오셔서 마귀의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심으로 원수 마귀의 머리를 박살냄으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귀신을 대적하고 쫓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 열차를 타고 안심하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오실 자를 기다리며 멀리서 울려오는 구원의 기적 소리를 들으면서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대신 소나 양의 피로 죄 씻음을 받으며 영원한 구원의 주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기적의 소리를 들으면서 오실 예수를 믿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살던 자는 죽어서 지금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기차가 우리 앞에 도착하여 기차를 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표적으로 증거로 우리 앞에 예수님은 나타나셨는데도 아직 믿지 못하여 기차에 오르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기차를 타려는 생각조차 않는 사람도 있고 아직 정거장에 나오지도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기차는 무한정 정차하지는 않습니다. 정한 시각이 되면 구원 열차는 출발합니다.
이 구원 열차가 출발하면 천국까지 무정차로 달려가게 되는 특급입니다.
예수 안에 내가 들어 갈 때 구원 열차를 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처음부터 주셨습니다.
선악과를 만들어 두시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시험한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는 이런 자유 의지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기차를 타고 안 타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오늘 이 기차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이 기차를 놓치면 영원히 천국에 가는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당신이 육신을 입고 있는 이 짧은 시간에만 정차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오신 주님을 맞이하고 환영하고 감사하면서 구약 시대의 사람들이 그렇게 고대하였던 메시야 호를 거저 보내지 말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기쁨으로 천국으로 함께 달려가십시다.
나는 길잃은 나그네였네 죄중에 헤메이는데
사랑의 왕 내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하네
나의 영혼이 피곤할때에 날 붙들어 힘주시며
날위로 해주시는 예수 나와 언제나 동행했네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영원토록 주안에 내가 거하리라 영원토록 주안에 나 안식하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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