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11절 “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 대하여 증거 하기를 여자가 낳는 자중에서는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신구약 시대를 통틀어 요한보다 큰 사람은 없다 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노아도, 모세도 다윗도, 야곱도, 욥도 솔로몬도, 엘리야도 요한보다 못한 것입니다.
왜 그들이 요한보다 더 위대한 일을 더 많이 하고 기적과 이사도 많이 행하였는데 요한만 못합니까? 그들은 예수님의 그림자만 보고 기적 소리만 듣고 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지금 구약 시대의 모든 사람보다 더 큰 가요?
오늘날 우리는 세례요한보다도 더 큰 자입니다. 그들은 여자가 낳은 사람이어서 아무리 큰 자라 하여도 종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신분상에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세고 잘생겼어도 그들의 신분은 종입니다.
아무리 능력을 행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어도 그들은 여자가 낳은 종의 신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물과 성령으로 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보다 힘이 적고 능력이 적고 큰일을 못했어도 우리는 누가 뭐라도 하나님의 아들이란 신분을 가진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께서 친히 우리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 하여 주십니다. 증인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하여도 증인이 기다 하면 긴 것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야훼라 부르면서 무서워하면서 섬겼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DADDY라고 부르면서 감사하면서 기뻐하면서 어리광을 부리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사람은 여자가 낳았지만 우리는 성령으로 난 사람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답게 오늘도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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